15일 오후 3시50분 서울지법 공판정 311호, 1백50여개의 방청석 어 디에도 빈 자리는 보이지 않고 가장자리 통로도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 다. 그러나 같이 온 사람끼리도 선뜻 눈을 마주치거나 귓소리를 주고 받지 않는 이상한 침묵이 흐르고, 가끔씩 마른 기침소리만 들려왔다.
15일 밤 9시경 명동성당 입구엔 50여 명의 철거반이 나타나 전해투 와 한의대생들이 사용하던 농성장을 완전히 때려부쉈다. 철거의 현장 책임자는 성당 평신도회 회장과 사무장, 철거반원은 신도들이었다.
□ 10월16일(수) 이종철, 국보법, 오전10시, 9단독, 신건, 526호 □ 10월17일(목) 양귀성, 국보법, 오전10시, 합의23부 선고, 319호 강순정. 이승환, 국보법, 오후2시, 합의23부, 속행, 319호 □ 10월18일(금) 함운경, 국보법, 오후4시, 10단독, 속행, 525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회장 최영도 변호사)은 14일 "헌 법재판소의 영화법 위헌 판결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경찰, 여연 캠페인 상식밖 진압 한총련 여학생들에게 자행된 성추행 만행의 진상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또 다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치졸한 작태 를 연출했다.
한국성폭력상담소(소장 최영애)는 12기 나눔이를 모집한다. 모집분야 는 PC통신, 외국어, 컴퓨터, 그외 사무업무이다. 20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기간은 24일까지. 문의:576-7128, 576-5513~4 96년 10월 15일 (화요일) 인권하루소식 제 744호 0-342272
<7일> ILO 고용주의 사생활 침해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권리보호 규약 마련/한국개발원, 정리해고제·공기업민영화 적극 도입 주장/서울 시 방과후 아동 보육시설에 설치비 지원하기로/<자카르타 포스트> 보 도, 인도네시아의 국민차 정책 반대 직면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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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인권영화제 11월 2-8일 개막 '영화 속의 인권, 인권 속의 영화'라는 부제를 단 국내 최초의 인권 영화제가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이화여대 상영을 시작 으로, 전국 순회 상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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