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임용 모집 인원 대폭 감소와 함께 교대생들의 투쟁이 이슈화 되었다. 하지만 주류 미디어는 ‘저출산으로 인한 학생수 감소’라는 현상의 일부와 ‘경쟁 논리’만을 대변할 뿐, 교대생들의 투쟁 속에서 교육 공공성을 지켜내고자 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이 영상은 교대인 스스로 교대 투쟁의 내용과 교대인의 생각을 알리기 위한 첫 작업으로, 지난 11월 3일 동맹휴업 이후 열렸던 첫 상경투쟁에서 예비교사들이 이야기하는 교육 공공성, 부당한 교육정책과 경쟁 논리에 관한 의견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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