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에 연좌하고 점거농성을 벌이던 조합원들이 국회 방향으로 행진하기 위해 서강대교 방향으로 이동했으나, 경찰 병력과 차량이 도로를 촘촘히 메우고 있어 국회로 향하려던 조합원들과 충돌을 빚었다.
안산 신길지구 주공아파트 신축현장 부실공사 규탄 기자회견
전국건설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의 총파업 요구사항인 타워크레인 건설기계 등록 문제와 더불어, 최근 잇단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로 건설 현장의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또다시 건설 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10시간 강제노동이 100년을 내려온 관습이라 바꾸기 힘들다고 합니다. 공무원들은 8시간씩 일하면서 우리는 10시간 노동에, 일하다 다쳐도 산재처리 해달라고 애걸복걸해야 하는 이런 현실은 반드시 뒤엎어야 합니다\"
지난 5월 25일부터 준법투쟁 등 열흘간 부분파업을 벌인 끝에 4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 전국건설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가 5일 11시 민주노총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용자와 정부측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5월 25일부터 준법투쟁 등 부분파업을 열흘간 진행해 온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가 오늘 전면 총파업에 들어간다.
여수지역건설노조 간부 3명이 29일 오후 4시경, 석면으로 인한 폐암의 산재 인정을 요구하며 근로복지공단 여수지사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업종과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건설노동자들의 단일노조 건설 첫 걸음인 ‘전국건설노동조합 창립발기인대회’가 3월 2일 오후 2시 대전동구 청소년 수련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검찰이 포항건설노조 파업당시 건설노동자들에 대한 노동부의 실업급여 지급을 제지하고, 조합원 결집을 막기위해 고하중근 열사의 부검 장소를 포항에서 대구로 옮기는 등 사실상 파업을 방해하려는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21일 경향신문이 보도하자 민주노동당을 비롯해 노동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통해 “검찰의 공안탄압 강력규탄과 함께 전면적인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건설노조 올림픽대교 고공농성 44일만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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