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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진압] 용산참사 촛불추모대회

[살인진압] 용산참사 촛불추모대회

3일 저녁 용산참사 촛불추모대회가 청계광장 주변에서 열렸다. 이날 촛불 추모대회는 경찰이 청계광장을 차량으로 모두 차단해 모전교 주변에서 시민,학생,사회단체 100여명이 모여 진행되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주변 상인들 \”병신은 국민도 아니야\”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주변 상인들 \”병신은 국민도 아니야\”

병신한테 병신이라고 하니 화가 나죠. 또 그 말을 젊은 경찰들이 했으면 그러려니 해. 지휘관으로 보이는 직업경찰이 한 말이야. 병신은 국민도 아냐. 병신이 나라에 도움 안 받고 먹고살려고 아등바등하고 살았는데 병신이라니. 병신이 낸 세금으로 지내들이 월급 받고 살잖아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정권에 의한 국민 살해를 규탄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정권에 의한 국민 살해를 규탄한다!

이명박 정권이 개각을 단행한 바로 다음 날인 1월 20일 아침, 공권력이 용산 국제빌딩 4구역에서 생존권을 외치던 시민들의 생명을 앗아갔다. 한 겨울 강제철거에 내몰린 이들은 불길에 휩싸이기까지 겨우 하루 농성 동안 ‘강제로 쫓아내기 전에 생계대책을 마련하라’고 외쳤을 뿐이다. 단번에 6인(철거민 5인, 경찰 1인)의 생명을 앗아간 정부의 잔혹한 살인행위에 많은 시민들이 분노했고 거리로 나섰다. 개각을 단행하고 2월 쟁점 법안 처리를 앞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설 이전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 중이다. 처음부터 ‘우선 진상을 조사하고 결과에 따라 책임을 묻겠다’며 화염병 등 과격시위를 문제 삼던 이들은 날이 갈수록 ‘고의방화’, ‘자폭테러’ 등의 망발을 일삼으며 살인진압을 옹호하고 있다. 보수언론도 철거민을 보상금을 노린 세력으로 매도하고 전국철거민연합을 배후테러세력으로 지목하는 전형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도 고인들의 시신을 임의로 부검하며 사건의 참상을 최대한 숨기고 사태를 빠르게 종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검찰은 이미 철거민 5명을 화재 원인 제공자로 구속하고 전국철거민연합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면서 경찰의 책임은 면제해주었다. 살인진압의 직접적 책임자인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도 숨진 경찰의 영결식에서 불법폭력시위 운운하며 ‘법질서 확립’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했고, 그의 거취를 놓고 눈치를 살피던 청와대는 경찰청장 내정을 철회할 뜻이 없음을 밝혔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살인진압, 경찰과 용역 합동작전 확인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살인진압, 경찰과 용역 합동작전 확인

용산 살인진압 당시 경찰과 용역업체 직원들이 손발을 맞춰 움직인 것이 확인되었다. 경찰은 “용역 경비원들 해머 등 시정장구를 손일곱(지참)하고 우리 병력 뒤를 따라가지고 3층에서 4층 그 시정장치 해체할 진중(진행중, 준비중)입니다”라는 보고를 받는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촛불 때와 마찬가지… 전형적인 한국경찰\”

[용산 철거민 대참사] \”촛불 때와 마찬가지… 전형적인 한국경찰\”

김석기 청장과 대한민국 경찰이 명심해야 할 것은 경찰이 \'모든\' 사람의 생명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며 여기에는 당연히 \'불법\'시위자와 경찰 역시 포함된다\"면서 \"과도한 무력 사용의 관행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23일 범국민추모대회에 모이자\”

[용산 철거민 대참사] \”23일 범국민추모대회에 모이자\”

용산역 앞에 모인 8시민들이 \"살인정권 퇴진하라\", \"뉴라이트 해체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다시 모였다. 경찰들이 모여들자 시민들은 용산역 계단위로 올라갔다. 한 경찰 지휘관이 \"깃발 잡아\"라고 외치자 경찰이 용산역 계단까지 올라오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지휘부 김석기 서울경찰청장, 노동자.촛불탄압도 주도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지휘부 김석기 서울경찰청장, 노동자.촛불탄압도 주도

통상 철거민들의 건물점거와 고공망루 농성과정은 평생의 삶이 걸린 최후의 보루였다. 목숨을 건 마지막 협상책이기 때문이다. 과거 철거현장에서 강경진압은 항상 사상자를 냈다. 그 위험성 때문에 철거민 망루농성은 항상 장기화 되곤 했다.

경찰 간부 “촛불 엄단은 경찰력 남용” 주장

경찰 간부 “촛불 엄단은 경찰력 남용” 주장

권용철 교수는 저널에서 “촛불시위는 3.1만세운동, 4.19혁명 등과 같이 전 국민이 스스로 주체화해 거리로 나선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는 어청수 청장 등 경찰 수뇌부가 주장하는 \"촛불시위는 특정 불온세력들이 주도한 것\"이라는 소위 \'촛불 배후론\'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입장이다.

민주노총 등 시국농성 천막 10분 만에 철거

민주노총 등 시국농성 천막 10분 만에 철거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한국진보연대가 오늘(8일) 국회 앞에서 ‘민생파탄, 민주파괴, 평화위협 이명박 정부 규탄, MB악법 저지를 위한 비상시국농성’에 돌입하려다 경찰에 의해 천막을 철거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이버 모욕죄 체제유지에 사용될 가능성 커

사이버 모욕죄 체제유지에 사용될 가능성 커

정부와 여당의 사이버 모욕죄 입법시도에 대해 228명의 법률가와 학자들이 강하게 반대하며 철회를 요구했다. 이들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독선적인 사이버 모욕죄 법안 발의 과정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특히 비친고죄로 입안된 사이버 모욕죄가 체제 유지를 위해 이용될 가능성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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