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후 3시, 민주노총은 전태일 열사 38주기를 맞아 서울 대학로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갖고 “경제파탄 민생파탄 주범 이명박 정부 심판하자”고 목소리 높였다.
민주노총은 오늘(8일),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를 개최했다.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한 전야제에는 1만 명의 노동자, 시민들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하자”, “1%만을 위한 정부, 이명박 정부 규탄한다”를 외치며 촛불을 들었다.
촛불수배자 체포와 관련해 최근 오마이뉴스가 난처한 입장해 처했다. 경찰이 촛불수배자 검거 과정에서 오마이뉴스가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다고 밝힌 것.
인권단체들이 장애인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경찰에 직접 시설보호요청을 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를 맹비난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 –> 기륭 노동자들의 파업과 투쟁을 사측과 정부는 한 몸으로 폭력적으로 짓밟고 있다. 구사대 40여명과 용역 40여명을 동원해 기륭분회의 농성장을 강제로 철거했으며 방어하던 사람들에게 폭력과 폭행, 폭언을 행사하며 사람들을 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김소연 분회장이 실신해 병원으로 실려 갔다. 신고를 받고 온 경찰은 “어떤 게 폭력행위냐, 폭력행위가 있다면 추후에 고소를 진행하라” 라며 용역깡패와 구사대원들의 폭력을 방관하고 폭력상황을 외면했다. 결국 경찰은 폭력상황을 방조하여 기륭자본의 편을 선택했다. 현장 사진 중 하나를 보니 참 아이러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없고 강제로 끌려가는 노동자는 고개를 들고 하늘을 향해 소리치고 그들을 폭압하는 경찰들은 고개를 숙이고 있다. 비정규직을 철폐하여 온 국민이 맑고 높은 가을하늘 아래 떳떳하게 살 수는 없는 것일까?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다행? 언제 누가 쳐들어올지 알 수도 없는 판국에 철제 구조물 위에 분회장이 올라가 있는 상황을 두고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까? 농성장이 쑥밭이 된 마당에 용역 깡패들과 구사대와 경찰들이 사이좋게 짓쳐들어오는 상황을 두고 다행이라 할 수 있을까?
어제(20일) 폭력사태가 발생한 기륭전자 앞은 철제구조물인 골리앗을 철거하려는 경찰의 작전이 시작되고 있다.
25명은 경찰의 의해 운전면허 취소처분을 받은 상태이다. 이들 다수는 회사원과 자영업 종사자로서 운전면허가 취소될 경우 생계활동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다. 이중 한 명은 운전면허취소로 인해에 회사로부터 해고통지를 받기도 했다.
“촛불에 ‘ㅊ\'자만 나와도 조사할 판국인데, 이제 양초공장까지 수사할 것이냐”고 비꼬았다. 반면 신지호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독재회기, 공안정국이라는 주장은 시대착오적인 주장”고 했다.
촛불연행자모임은 “검찰의 약식기소는 법적으로 정당성이 없고, 3.1운동과 4.19민주이념을 계승한 헌법에도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벌금형이 확정되더라도 벌금납부 거부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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