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저와 동료들은 소지하고 있던 선전물이 선거법 위반이란 혐의로 성남남부경찰서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유치장에 수감됐습니다.
진정한 경찰개혁을 위해서는 경찰 노조가 결성돼야한다는 의견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인터넷 사이트(www.kctu.org)에 떠올라 경찰 안팎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윤 씨는 지금 폭행경찰관을 고소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소한 문제라도 끝까지 책임을 물어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뤄내는 길이라 믿는다"는 것이다.
총선 출마예상자 및 정당에 대한 모의투표를 실시해 단지 후보자별 득표비율만을 공표하는 인터넷 사이트 여론조사를 경찰이 선거법위반행위로 규정,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이 대학생들을 폭행하는 장면을 목격한 사회단체 활동가가 이를 말리다 구속돼 재판까지 받고 있다.
학원 내에서 경찰의 무리한 행동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2일 새벽 3시 30분 경 아산경찰서 소속 맹종렬 형사는 이 학교 도서관에 무단으로 들어갔다.
89년 이른바 '프락치사망사건'에 연루돼 3년여 동안 감옥살이를 했던 장 아무개(고려대 83학번) 씨는 최근 경찰의 전화연락을 받고 더 이상 분을 참을 수 없었다. 해마다 반복되는 경찰의 동향파악이 또다시 시작됐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시민의 사생활과 신체의 자유 등을 함부로 침해해온 불심검문에 대해 법원이 다시 한번 경종을 울리는 판결을 내렸다. 지난 20일 서울지방법원 민사항소2부(재판장 정은환 부장판사)는 경찰의 불심검문으로 피해를 입은 장홍석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 재판에서 원심대로 "국가는 장 씨에게 위자료 3백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경찰이 각계 주요인사와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작성한 '사찰자료'의 공개를 거부했다
중국 경찰이 6일 민주화운동 주도자 3명을 체포하는 등 민주화 활동가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했다고 관측통들이 밝혔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