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숙원(?)이 과연 국회에서 경직법 개정으로 나타날지 6월 국회를 앞두고 각종 인권관련법에 관한 감시와 대응이 절실한 때이다.
유엔 의사표현의 자유 특별보고관 방문에 맞춰 서울광장에서 집회 허용했던 것은 역시나 눈 가리고, 아~웅!!
임금님, 도와주세요, 각하, 살펴 주십쇼 라며 간청하는 게 아니라 ‘국가 아저씨, 이거 그쪽 잘못이니까 손해 배상하시죠.\\\'
서울시 진보교육감 후보의 성향과 관련 동향을 파악하라는 문건이 공개되 관권선거 논란을 빚고 있는 경찰이 이번에는 기자의 신상정보를 수집하려고 해 파장이 일고 있다.
경찰의 교육감 선거 조직적 개입 문건을 계기로 교육‧시민단체가 관권부정선거 신고센터를 개설해 감시하는 한편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는 집회와 촛불문화제를 여는 등 강하게 대응키로 했다. 동시에 친환경 무상급식 요구 서명 운동 등 유권자 정책 요구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펼치기로 해 주목된다.
경찰이 오는 6월2일 실시될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을 보여준 문건이 공개되면서 교육‧시민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들 단체는 교과부의 무상급식 대책 문건, 선거관리위원회의 친환경 무상급식 서명 선거법 위반 해석 등에 이어 경찰까지 교육감 선거에 개입한 것을 총체적 관건선거로 규정하고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2010년 3월 29일. 경찰로부터 다시 소환장을 받았다. 내용을 보곤 기가 막혀 헛웃음이 나왔다. 그리곤 금세 끓어오르는 분노와 싸늘한 전의를 느꼈다. 미안하지만 난 이 싸늘한 전의를 사랑한다.
광장엔 경찰들만 보이고 국민들은 안보입니다. 이제 광장 민주주의는 사라진 걸까요?
[편집자주] 평택 대추리, 용산참사 현장 등에서 파견미술 활동을 진행해 오신 판화가 이윤엽 님의 판화 연재를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접때다. 용산 남일당 빌딩에서 분양소를 지키고 있는 철거민 한분이 나를 불렀다. 그림좀 그려 달라는 거셨다 무슨그림요? 하니까 나를 닭차로 데려갔다. \”보다 신속하게 국민여러분께 달려가겠습니다\” 라고 경찰차에는 쒸어져 있었다. 저게 모요? 그러니까 모라구 모라구 설명하시는데이야기즉슨 철거민이 경찰을 부르면 안오는데 용역이 부르면 그렇게 빨리 경찰이 올수가 없단다. 저 문구를 어떻게 페러디해서 그걸 표현해줄수 없냐는 것이 였다. 아 그러셨구나 그런게 그렇게 분하신거구나. 이명박이 보다도 경찰청장보다도 철거민들은 아주 까까이 그들을 괴롭히는 용역과 경찰의 어처구니 없는 차별이 더 싫고 더 열받고 이가 갈리시는구나. 충분히 이해가 되는 일이였다. 예 알았어요. 하고 그렸다.
경찰이 전교조와 전공노 조합원의 정치활동 수사를 하면서 민주노동당 당원 투표 누리집을 마음대로 드나들었다는 ‘불법 해킹’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경찰의 불법 수사 논란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