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철탑위로 오르는 사람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철탑위로 오르는 사람들

수많은 노동자들이 고공철탑 위로 오르고 있습니다.

유성기업 굴다리 위에서

유성기업 굴다리 위에서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제가 느꼈던 것처럼 연대의 힘이 따뜻한 이불이 되어주고 얼어붙은 심장을 녹여 줄 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몸은 추위에 떨더라도 흔들림 없는 마음으로 반드시 악질자본 박살냅시다! 그래서 더 이상 동지들이 저 높은 곳으로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눈물] 쌍용차 30미터 고공농성 “투쟁을 이어가야 한다”

[쌍용차 정리해고 노동자의 눈물] 쌍용차 30미터 고공농성 “투쟁을 이어가야 한다”

20일은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이다. 기온은 영하까지 떨어졌고 찬 바람이 불었다. 일기예보는 추운날씨를 대비해 옷을 두껍게 입으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쌍용자동차의 해고 노동자 3명은 30미터 상공의 송전탑에 올랐다.

송전탑농성, 현대차 정규직도 책임 있다

송전탑농성, 현대차 정규직도 책임 있다

누가 보더라도 현대차 정규직들이 같이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의 문제에 힘을 쏟지 않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저임금으로 인해 이직율이 높고 수백개 하청업체들에 소속되어 있는 관계로 노동조합 조직률이 떨어지는 비정규직들이 스스로의 힘만으로 대한민국을 쥐락펴락 하는 거대자본 현대차와 싸워 이기기는 힘들어 보인다.

“한 가족으로 다시 뭉치면 회사 이기는 것”

“한 가족으로 다시 뭉치면 회사 이기는 것”

술먹고 안타까워하며 연락하는 조합원들, 차마 이 곳을 쳐다보지 못하는 조합원들도 있다. 조합원들 모습 보면 정말 눈물나게 고맙다. 하지만 지금 여기서 수그러들면 사측은 또 역습해올 것이다.

열흘 만의 이산가족 상봉에 쏟아진 빗물

열흘 만의 이산가족 상봉에 쏟아진 빗물

한편으로는 진짜 고마웠는데 또 한편으로 생각하니 얼마나 오래 있으려고 이렇게까지 집을 지어주는 것일까, 이러다 이 겨울을 철탑위에서 보내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생각도 잠시,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고, 제대로 눕지도 못해 다리에 계속 쥐가 났던 시간을 생각하니 신이 났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철탑의 새벽은 전 생을 걸고 온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철탑의 새벽은 전 생을 걸고 온다

철탑은 과신도 절망도 하지 않는다/ 굴종하려면/ 차라리 최선을 다해 패배할 것이다/ 철탑의 새벽은 전 생을 걸고 온다

송전탑 아래서 현대차 울산공장 2차 포위의날 행사

송전탑 아래서 현대차 울산공장 2차 포위의날 행사

한편 24일 오후 울산공장 안에서 울산 동부경찰서 경찰에 연행된 박현제 지회장은 이날 오후 2시30분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돼 풀려났다. 박 지회장은 풀러나 곧이어 2차 포위의날 행사장에 합류한다.

탑승하라! 비정규직 희망촛불행진

탑승하라! 비정규직 희망촛불행진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바라는 10만개의 촛불을 밝히자는 간절한 희망과 서글픈 기대로 매일 대한문 앞에 사람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매일 나갈 수 없지만, 나오는 사람들이 매일 생기고 있다는 것은 희망이고 그 희망을 누구라도 함께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박현제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장 연행

박현제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장 연행

박현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장이 24일 오후 3시 50분 경 울산공장 내 노조 사무실 인근에서 연행됐다. 현대차 정규직 노조 관계자는 \"회사 안에까지 경찰들이 들어와 연행해 간 것은 초유의 사태\"라며 \"회사의 묵인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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