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 박순호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수석 부지회장이 ‘고용보장’과 ‘노사 직접교섭’을 요구하며 청주 서문대교에 올라가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여의도공원 교통관제탑에서 3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던 5명의 조합원에 대해 경찰이 전격 진압을 단행했다.
경찰청 고용직 노동자 5명이 9월 6일 오전 6시 50분경 여의도 공원 국회방향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20미터 높이의 교통관제탑에 올라가 기습 고공시위에 돌입했다. 고공시위에 돌입하기 전 농성자들의 심경을 들어 보았다.
하이텍알씨디코리아 조합원 13명의 산재승인을 요구하며 2명의 여성이 서울교 기습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2005년 5월 4일 서울 SK본사 앞에서 상경한 울산건설플랜트 조합원들과 연대단위들이 '울산건설플랜트파업투쟁승리! 노조탄압SK규탄대회'를 열었다.
노동절 아침을 기해 울산석유화학산업단지 SK울산 FCC공장 내 80미터 정유탑을 점거하고 이틀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울산건설플랜트노조 소속 조합원들에 대해, 경찰의 강제 진압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울산건설플랜트노조가 노동절 새벽을 투쟁으로 열었다. 1일 새벽, 이문희 배관분회 부분회장을 포함한 3인의 조합원이 SK 울산 FCC공장내 70미터 정유탑에 진입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플랜트노조는 지난달 30일부터 서울마포에서도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2005년 3월 21일, 민주노동당 거점농상 96일 차. 이 날의 기습 농성 - 시위 현장에서 그녀들은 하나였다.
전국경찰청고용직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3명이 서울 서대문로터리에 위치한 높이 32m 교통관제탑으로 올라갔다.
너무나 비참했던 그 과정이 내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입니다. 왜 우리가 추운 겨울, 50미터 타워크레인에서 굶어가며 다리 오므리고 누워가며 있었을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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