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

“쌍용차 사태 해결 정부가 안 나서면 5월 대정부투쟁”

“쌍용차 사태 해결 정부가 안 나서면 5월 대정부투쟁”

전국금속노조가 25일 오전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규모 정리해고 따른 해고자 복직, 송전탑 농성 해결 등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다.

진주의료원 폐업철회 요구, ‘철탑 고공농성’ 돌입

진주의료원 폐업철회 요구, ‘철탑 고공농성’ 돌입

16일 오후 5시 40분 경, 박석용 보건의료노조 지부장과 강수동 민주노총 진주시지부 의장은 경남도청 뒤편에 있는 방송용 철탑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진주의료원에 대한 휴, 폐업 방침이 철회될 때까지 철탑 고공농성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행동하지 않으면 판결문은 종이 쪼가리 일 뿐

행동하지 않으면 판결문은 종이 쪼가리 일 뿐

이 판결도 우리가 행동하지 않으면 그냥 종이 쪼가리에 불과하다. 물론 회사도 이번 중노위판정으로 쉽게 우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을 거다. 우리도 마냥 허무한 세월만 보내지 않을 거고 투쟁으로 쟁취할 거다. 어쩌면 지금부터가 진정한 싸움이라 볼 수 있다. 하청 바지사장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라. 이제 집에 갈 날 얼마 남지 않았으니...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1년, 추모행사 경찰에 막혀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1년, 추모행사 경찰에 막혀

쌍용차 해고자들은 2009년 대규모 정리해고 이후 차례로 세상을 떠난 24명의 동료와 그 가족의 죽음조차 추모하기 어려웠다. 3월 30일 오후 4시 서울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에서 열린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 ‘해고자 복직’ 범국민추모대회에서 참가자들과 경찰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진 것이다.

이용훈 주교 송전탑 위에서 쌍용차 노동자들 만나

이용훈 주교 송전탑 위에서 쌍용차 노동자들 만나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인 이용훈 주교가 성주간이 시작되는 3월 25일 오전 11시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에 있는 송전탑에 올라가 126일째 농성 중인 한상균 전 지회장과 복기성 부지회장을 30여 분간 만났다.

“저 아이들이 커서 비정규직으로 살지 않기 위해”

“저 아이들이 커서 비정규직으로 살지 않기 위해”

용역도 빠지고 이제 다시 우리에게 평화가 찾아온다. 사회자가 오늘이 내 생일이라고 광고까지 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성으로 축하해 줬는데 순간 나의 눈시울이 뜨거워져 있었다. 금방이라도 밖으로 흘러내릴 거 같아서 참는데 고생이었다.

유성기업 지회장, 건강악화 151일 고공농성 중단

유성기업 지회장, 건강악화 151일 고공농성 중단

홍종인 금속노조 유성기업 아산지회장은 20일 오후 2시 고공농성을 중단하기에 앞서 <참세상>과의 전화통화에서 심경을 밝혔다. ‘노조파괴 사업장’으로 알려진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 굴다리에서 고공농성을 이어갔던 그는 건강 악화로 151일간의 농성을 중단한다.

“여야 국정조사 합의, 숱하게 외친 쌍용차 국정조사는 묵살”

“여야 국정조사 합의, 숱하게 외친 쌍용차 국정조사는 묵살”

쌍용차 송전탑 농성자 1명이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돌려 땅으로 내려온 이튿날, 정치권은 각 종 현안을 일괄타결로 끝냈다. 작년부터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전 약속하고, 민주당이 당론으로까지 채택한 쌍용차 국정조사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쌍용차 농성자 건강악화, 정치권 여야협의체는?

쌍용차 농성자 건강악화, 정치권 여야협의체는?

15만4천 볼트 전류가 흐르는 쌍용차 평택공장 앞 송전탑에서 116일째 고공농성 중인 해고노동자 3명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 쌍용차 사태 해결을 위한 여야협의체가 어떤 대책을 제시하고 의견을 모아가고 있는지 관심이 집중된다.

쌍용차 문기주 지회장 건강악화로 철탑 내려와

쌍용차 문기주 지회장 건강악화로 철탑 내려와

철탑 농성 116일차에 문기주 정비지회장의 건강상태가 심각해 철탑에서 내려왔다. “문기주 지회장은 의료진의 1차 진료 때에는 팔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2차 진료 때에는 이미 팔을 사용하기 어려은 상태였다. 수면 장애와 팔의 통증 때문에 거의 수면을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확한 상태는 녹색병원으로 가서 정밀 검사를 해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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