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2010년도 끝 안 보이는 노동자 죽이기

2010년도 끝 안 보이는 노동자 죽이기

2009년 정부의 노동운동 탄압은 전초전이었다. 친재벌 기조를 유지한 MB가 지금 기세로 노동운동을 몰아가면 정권 말까지 어떤 법을 가지고 어떻게 노동운동을 몰아붙일지 끝이 안 보인다.

‘정부정책 반대’ 법원공무원규칙에서 빠져

‘정부정책 반대’ 법원공무원규칙에서 빠져

대법원이 공무원 노동자의 집단행동을 금지하는 조항을 뺀 법원공무원규칙을 공포했다. 이명박 정부가 지난 해 11월 ‘공무원의 집단적인 정책반대 및 근무기강을 해치는 복장 착용금지’ 등 공무원 노동자들의 집단행동을 금지하도록 복무규정을 개정한 것과 반대되는 것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명박 정부의 공무원노조 탄압에 맞서 민주노조를 사수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명박 정부의 공무원노조 탄압에 맞서 민주노조를 사수하자

지난 6월3일, 3대 공무원노동조합(법원공무원노동조합, 민주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이하 공무원노조)은 노조 통합과 상급단체 민주노총 가입 추진에 합의했다. 이명박 정부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통합투표와 민주노총 가입 투표에 대해 정부기관들을 동원해 투표방해공작을 펼치고 국민1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며 공무원노조의 통합과 민주노총 가입에 대해 ‘불법’을 운운하고 있다. 또한 설립신고 반려와 12월 1일 공무원노조 사무실 압수수색, 보수규정과 복구규정 개정을 통한 조합 활동 원천봉쇄, 사무실 강제폐쇄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공무원노조의 통합과 민주노총 가입은 경제위기 하, 이명박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행정구역 개편, 민영화 및 공공성 파괴, 공무원 구조조정 등에 맞서기 위한 자구책이라 할 수 있다. 또 공무원들이 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노동자의 기본적인 노동3권과 정부의 노동유연화, 부자감세에 맞서 국민의 공무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공무원노조의 조직대응을 하기 위한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교육희망] \”노동기본권은 우리 영혼 지키는 필수 권리\”

[교육희망] \”노동기본권은 우리 영혼 지키는 필수 권리\”

전국교직원노조와 공무원노조가 정부의 노조 탄압에 맞서, 공동 투쟁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서울 정부청사 후문 앞에서 시작된 농성에 이어, 17일에는 같은 자리에서 ‘헌법유린·국민기본권 말살 공동 규탄대회’를 열고 투쟁의 결의를 더욱 다졌다.

“정부 인식은 공무원노조 파괴에만”

“정부 인식은 공무원노조 파괴에만”

노동부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낸 설립신고서를 반려했다. 최근 해임된 양성윤 공무원노조 위원장 등 해임자들이 조합원에 포함된 것에 대해 해명하라는 것.

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징계 중단”

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징계 중단”

서울시가 양성윤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의 징계를 23일 결정할 가운데 통합공무원노조는 “정권에게 눈엣 가시인 공무원노조를 길들이기 위한 술책”이라고 반발했다.

누가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가

누가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가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10월 7일 서울시에 나를 중징계하는 의결을 요구했다.

통합공무원노조 “입 막아 정권 하수인 만들려 하나”

통합공무원노조 “입 막아 정권 하수인 만들려 하나”

행정안전부의 시국대회 참석과 신문광고를 주도한 공무원 노동자 11명을 중징계 하자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통합공무원노조)는 “부당징계”라며 소청과 행정소송 등을 하겠다고 밝혔다.

공무원 노동자 임금 2년째 동결 사실상 삭감

공무원 노동자 임금 2년째 동결 사실상 삭감

이명박 정부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공무원 노동자의 보수를 동결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하위직 공무원들은 불만이 많겠지만 그래도 공무원은 법적으로 보장된 자리라도 있지 않느냐”면서 임금 동결을 정당화 했다.

야4당 국정감사에서 공무원노조 탄압 공론화

야4당 국정감사에서 공무원노조 탄압 공론화

야4당 국회의원들이 이명박 정부에 “시대착오적인 공무원노조 탄압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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