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희망] 시국선언과 교과부의 위헌적 발상
지금 한국 사회 곳곳엔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공권력이라는 유령이. 정치권력의 암묵적 배후에 힘을 얻었는지 초헌법적 주장마저 정당한 것처럼 이곳저곳에서 완력을 행사하고 있다. 사회 곳곳에서 무소불위의 괴력을 발휘하며 용산철거민 참사 때처럼 \\\'짓누르고\\\', 연약한 촛불마저 \\\'잡아가고\\\', 와이티엔과 엠비씨 방송국을 \\\'찍어내고\\\', 이메일을 \\\'들춰내고\\\', 임기만료도 아닌 총장이나 기관장들을 \\\'밀어내며\\\' 괴력을 휘두르는 희대의 유령 말이다.
박명섭·전남 영광고
2009.07.11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