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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지식인(특히 ‘교수’)을 존경하는 건 지극히 위험하다”

고병권 “지식인(특히 ‘교수’)을 존경하는 건 지극히 위험하다”

[한국인권뉴스 2006·04·27 09:42] 고병권 “지식인(특히 ‘교수’)을 존경하는 건 지극히 위험하다” <“지식인들은 자기 삶의 현장을 상실했다. 이들은 자신이 어떻게 먹고 사는지에 대한 대자적 의식은커녕 즉자적 의식도 없다. 자기가 어떻게 밥 먹고 사는지 자기 삶의 양식은 어떤 것인지 문제의식을 발견하기 어렵다. 뿐만 아니라 지식 생산에 대한 자각도 크지 않다. 자신은 어떤 지식을 어떻게 생산하는지, 프로젝트는 누가 준 것인지, 그 결과는 지금 어떻게 유통되고 있는지 보다, 그냥 프로젝트만 따는데 관심이 있다..”> ■ [인권연대 40차 수요대화모임] 고병권의 ‘우리사회의 지식인’ ■ ‘지식인’을 존경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의 지식전문가들은 지식인의 사회적 역할을 방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에서 지식인, 특히 ‘교수’에 대한 대우가 과하다는 것이다. 고병권 선생(연구공간 ‘수유+너머’ 공동대표)은 26일 인권연대교육장에서 열린 인권연대 40차 수요대화모임 ‘지식인과 사회운동’에서 한국사회에서 지식인들은 운동현장을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삶의 현장조차 상실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지식의 ‘불온성’ 상실을 초래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강의 중 해당부분을 발췌한 것이다. (2회로 나누어 게재한다.) 아카데미에 포섭된 지식인들, 오직 프로젝트 따는데 관심 지식인의 문제는 ‘현장의 상실’이다. 하나, 지식인들은

위기의 본질은 교육관료의 통제와 신자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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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대학, 교수단체 연대 투쟁으로 돌파" "계약제, 연봉제"는 교수를 '비정규직'으로 만들겠다는 의도 "교육부와 교육관료에 맞서 대학개혁을 위한 1만인 선언 돌입" "11월말 대규모집회 개최"

[클리핑] 교수노조 이용구 위원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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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 민주화 앞장섰던 교수노조 이용구 위원장 구속 -10일 재단 비리 파헤친 이교수 명예훼손으로 구속…사학민주화 탄압 교수노조 등 10개 단체 반발

[대학생신문] 인터뷰- 국립대학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추진반 반장 남궁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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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립대학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추진반 반장 남궁근 교수(경상대, 행정)발전계획은 곧 구조조정안이다

[대학생신문] 인터뷰-전국국공립대학 투쟁본부(건) 준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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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국공립대학 투쟁본부(건) 준비위원장 손정우씨 (서울산업대 총학생회장) “정부는 공교육을 포기했다”

[대학생신문] 국립대학 발전계획(안),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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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을 연구 중심, 교육 중심, 특수 목적, 실무교육 중심 대학의 4개 모델로 나눠 다른 역할을 부과한다. 현재 일반 국립대학은 연구중심과 교육중심으로, 나머지 국립대(한국 체육대 등 5개 대학)와 11개 교육대는 특수 목적으로, 산업대학은 실무 교육 중심으로 변화된다...

[대학생신문] 표류하는 국립대학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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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책만큼 논란이 많고 문제점 또한 많은 것이 있을까. 지금 교육부는 국립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립대학 발전계획(안)을 추진중에 있다. 교육부는 국립대가 진정으로 살 수 있는 길이라고 강변하지만 국립대와 교수, 학생, 직원들은 모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심지어 발전계획에는 발전이 없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번 기획특집은 논란이 되고 있는 국립대학 발전계획(안)에 대해 다뤘다. - 기획특집팀=박순옥·현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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