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공장진입투쟁 도중 구사대 70 여명 달려들어
12일 경희대 교직원 300여명 경희의료원 점거농성장 강제철거 시도
7월11일 오전 8시 30분경 천지산업에 용역이 투입되었다. 이날 투입된 용역은 이지즈획 소속 용역들이며 천지산업 측은 천지산업 천익정 본부장 및 회사 관리자 5명이 징계위원회를 열기 위해 50여명을 불러 사무실입구를 지키도록 한 것으로 알려 졌다. 오전 11시 30분경 징계 위원회를 마친 본부장등은 용역들의 호위속에 천지산업 정문을 빠져 나가 택시를 탔으나 뒤따라온 노동자들에 의해 택시는 가로 막혔다. 약 30여분동안 노동자들이 택시를 막고 용역들은 택시를 보호하고 있었으나 갑자기 택시 옆으로 뛰어든 충남 5308 흰색 스타렉스에 천익정 본부장을 태우고 사라졌다. 이날 징계위에서는 천지산업 현, 전위원장, 직무대행등을 징계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알려 졌다.
지난 5일 새벽, 농성장과 자녀들의 어린이집이 구사대에 의해 철거당한지 3일만에 열린 시그네틱스 노동자들의 파업투쟁 200일 집회가 또다시 공권력에 의해 짓밟혔다.
영풍자본은 구사대와 용역을 동원해 시그네틱스 노동자들을 염창동 공장밖으로 몰아냈다. 그러나 시그네 틱스 노동자들의 투쟁은 결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옛날에 조합원들 농성 해산을 고민할 때 회사는 제게 장미빛 환상일 뿐 이었습니다. 이제 진정 회사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현대그룹 계동 본사앞에서 집회를 벌이던 현대중기산업 조합원들이 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 노동계의 큰 반발을 사고 있다.
회사의 현장주임과 최고 감독관은 반노조단체들에 게 폭력을 사용하라고 지시했고, 후에 그들은 이를 시 인했다. 또한 경영진들은 주요 현장주임과 감독관들의 도움을 받아 근무시간에 노동자들에게 힘을 행사하면서 노조선거 시행을 위한 서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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