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경제위기에 공기업 민영화, ‘위험한 발상’”

“경제위기에 공기업 민영화, ‘위험한 발상’”

오늘(10일) 정부가 발표한 ‘3차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철도 등 국민의 기초생활과 밀접히 관련 있는 공공기관에 대한 민영화 및 경쟁체제 도입 등 경영효율화가 대거 포함된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난방·가스·전기·철도 등 대거 민영화 및 경영효율화

난방·가스·전기·철도 등 대거 민영화 및 경영효율화

3차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은 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 5개 발전자회사, 가스공사 등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과 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철도공사 등에 대한 민영화 및 경영효율화와 경쟁시스템 도입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서울지하철노조, 26일 파업돌입 선언

서울지하철노조, 26일 파업돌입 선언

서울지하철노조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진행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투표율 90.24%에 찬성 74.39%로 가결됐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서울지하철노조는 26일을 기해 파업에 돌입한다는 투쟁방침을 발표했다.

“돈 되는 건 팔고, 돈 안 되는 건 없애는 공공기관 선진화”

“돈 되는 건 팔고, 돈 안 되는 건 없애는 공공기관 선진화”

이명박 정부가 어제(26일) 발표한 ‘공공기관 선진화 2차 추진계획’에 대해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공공노조)은 “공공성을 파괴하는 구조조정 계획을 경영효율화라는 명분으로 발표한 것”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공기업 민영화, 비정규직이 해고 1순위로?

공기업 민영화, 비정규직이 해고 1순위로?

정부가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는 비정규직에게는 예외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형준, “1단계 대여섯 개 공기업 민영화”

박형준, “1단계 대여섯 개 공기업 민영화”

박형준 청와대 홍보기획관은 오늘(8일) 오전, PBS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11일 공식발표 일정을 밝히고, “민영화 부분은 현재로서는 대여섯 개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민영화 저지\’ 기간산업 노동자들 다시 뭉쳤다

\’민영화 저지\’ 기간산업 노동자들 다시 뭉쳤다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2년, 구조조정에 맞서 공동투쟁을 벌였던 철도, 발전, 가스 노동자들이 다시 모였다. 이번엔 지하철, 전기, 공항공사 노동자들도 함께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서울역에 모인 조합원들은 \"2002년 이후 오랫만에 공공 노동자들이 뭉쳤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함께 민영화를 막아내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공무원노조, \”촛불 지키는 파수꾼 되겠다\”

공무원노조, \”촛불 지키는 파수꾼 되겠다\”

\"우리는 더이상 이명박 정부에게 국민의 건강권과 생존권을 맡길 수 없다\"고 선언했다. 손영태 위원장은 또 \"우리(공무원 노동자)가 유신정권 때는 정권의 하수인이었지만, 이제는 국민의 파수꾼으로 끝까지 함께 싸우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 “공기업 민영화 한다”

이 대통령, “공기업 민영화 한다”

오늘(19일) 오후, 이명박 대통령은 특별기자회견에서 공기업 민영화를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감사원의 공기업 자회사 매각요구는 월권행위”

“감사원의 공기업 자회사 매각요구는 월권행위”

감사원이 진행하고 있는 공기업에 대한 감사가 ‘표적감사’, ‘정치감사’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감사원이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권한을 넘어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려는 공기업 민영화와 구조조정을 비롯한 구조개편에 힘을 싣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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