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서울메트로, 노조 간부 16명 징계..위원장 단식 돌입

서울메트로, 노조 간부 16명 징계..위원장 단식 돌입

김영후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어제(1일) 서울메트로 본사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일방적인 공기업 구조조정이 노동자들의 반발을 불러오고 있는 것.

감사원, 이명박 정부 공기업 구조조정 힘 싣기 ‘코드 감사’?

감사원, 이명박 정부 공기업 구조조정 힘 싣기 ‘코드 감사’?

31일, 감사원이 24개의 공공기관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감사원의 이번 감사는 이명박 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공공부문 구조조정의 기치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것이라 “정치적이고 불순한 의도로 진행된 것”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지하철 구조조정은 시민 안전에 재앙”

“서울지하철 구조조정은 시민 안전에 재앙”

서울지하철노조 조합원들이 ‘노사협조주의’ 경향을 버리고 ‘민주파’를 선택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15대 위원장 선거에서 기호 1번 김영후 후보가 54.23%(4933표)의 득표율로 당선된 것.

철도노조, “‘1인 승무’는 시민 안전 책임 지지 않는 것”

철도노조, “‘1인 승무’는 시민 안전 책임 지지 않는 것”

철도공사가 오는 4월 1일부터 용산-팔당 간 전동열차에 대해 차장승무를 생략하고 ‘1인 승무’ 시행을 하겠다고 밝혀 철도노조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일단 3월 1일부터 야간 운행에 차장승무를 생략할 것으로 알려졌다.

“숭례문 화재, 관리인력 감축이 근본원인”

“숭례문 화재, 관리인력 감축이 근본원인”

숭례문 화재를 두고 문화재 관리 시스템 미비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효율성의 논리에 따른 막무가내식 공공부문 인력감축이 이번 화재를 불러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필수유지업무, 사실상 파업금지”

“필수유지업무, 사실상 파업금지”

필수유지업무 제도 도입 이후 첫 사례였던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도시철도노조)의 파업과 관련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필수유지업무 범위를 출근시간대 100%로 지정하자 노동계의 반발이 크다.

음성직 도철 사장, \”창의조직 프로그램 시행 합의\”

음성직 도철 사장, \”창의조직 프로그램 시행 합의\”

도시철도 노사는 오전 6시까지 마라톤협상을 벌인 결과 최종 합의안을 만들어 냈다. 임금은 기획예산처의 임금가이드라인인 2%로 합의했으며, 핵심 쟁점이었던 10% 인력감축을 중심으로 하는 ‘창의조직 프로그램’의 경우 비자발적 강제퇴출은 하지 않기로 했지만 노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협의, 시행하기로 했다.

“사르코지도 안하는 필수유지업무 제도”

“사르코지도 안하는 필수유지업무 제도”

이번 도시철도노조의 파업은 구조조정으로 인한 노사 갈등 뿐 아니라 올 해부터 시행된 ‘노동조합 및 노사관계 조정법’(노조법) 개정안에 따라 필수유지업무의 범위를 지정해 노사가 협정을 맺어야 하는 첫 사례로 이로 인해 갈등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삼성SDI 대규모 구조조정에 노동자 반발

삼성SDI 대규모 구조조정에 노동자 반발

삼성SDI 부산사업장(울산 울주군 소재)에서 해고된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3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 무노조 정책 폐기\'와 \'삼성SDI 구조조정 중단\'을 요구했다.

공무원 감축 발표에 공무원들 ‘재앙’

공무원 감축 발표에 공무원들 ‘재앙’

인수위는 “구두끈을 다시 조이도록 공무원을 독려하는 자극제”라고 하며 “현직 공무원의 신분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하위직 공무원 노동자들은 이번 조직개편을 ‘재앙’이라고 부르며 반발하고 있다.

기사 31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