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오세철, \”공공연한 사회주의 운동 이제부터 시작\”

오세철, \”공공연한 사회주의 운동 이제부터 시작\”

오세철 운영위원장은 “국보법 철폐 투쟁 뿐 아니라 모든 자본주의를 뛰어넘는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전 세계 노동자계급과 우리 사회 노동자와 함께 하는 운동을 본격 시작하겠다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노련 석방자보고대회, 사회주의정당 건설 호소

사노련 석방자보고대회, 사회주의정당 건설 호소

석방자 7인은 모든 사회주의 세력이 “당 강령 초안을 제출하는 것으로부터 공동의 당 건설 작업을 시작”하자며 이를 위해 우선 “사회주의운동 전면화 과제와 함께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 방안들을 주제로 하여 빠르게 전국토론회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사노련 48시간의 정치지표

사노련 48시간의 정치지표

유쾌한 일이다. 고생한 7인과 가족과 사노련 회원들, 대책회의를 한 연대주체들의 덕분이다. 그러나 들뜰 이유는 하나도 없다. 사노련 뿐 아니라 유사한 정치조직들의 상태로 미뤄 시민사회에서 경쟁력을 갖는 사회주의 운동의 가능성은 아직 저 멀리 있어 보인다. 그리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지만.

법원, 사노련 7명 전원 영장 기각

법원, 사노련 7명 전원 영장 기각

서울중앙지법 영장담당판사는 \"사노련이 국가의 반란을 선전 선동하는 행위를 목적으로 조성된 단체라는 점, 또는 그 활동이 국가의 존립 및 안전이나 자유 민주적 기본 질서에 실질적 해악을 끼칠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점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기각사유를 밝혔다.

공안탄압, 제2의 사노련 조직사건 나오나

공안탄압, 제2의 사노련 조직사건 나오나

한편 촛불시위가 수그러들면서 대부분의 활동가들은 공안탄압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했다. 광우병대책회의 간부 구속, 민주노총 간부 수배에다 불매운동을 한 네티즌까지 구속되자, 급진적인 정치조직과 단체에까지 공안의 바람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사노련 사건이 예견됐다는 이야기다.

노동에 대한 전쟁의 경고음이 울리기 시작했다

노동에 대한 전쟁의 경고음이 울리기 시작했다

이명박 정권은 노동을 탄압하기 위한 포석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사노련은 반자본을 분명한 기치로 내세운 정치조직이다. 재벌 총수들을 사면한 후 이명박 정권은 자본의 시녀 노릇을 충실히 하기 위해 자신들의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고 있다.

사노련 기자회견, \”공격하는 만큼 그 이상 대응할 것\”

사노련 기자회견, \”공격하는 만큼 그 이상 대응할 것\”

\'사노련 공안탄압 분쇄와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기자회견 준비모임\'은 오늘(27일) 오전 11시 옥인동 대공분실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주의자의 정치활동과 사상의 자유를 전면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2008년 여름, 공안 망령 부활하나

2008년 여름, 공안 망령 부활하나

어제 26일 오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오세철 연세대 명예교수 등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 소속 회원 7명이 긴급 체포되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들은 27일 오전 서울 옥인동 대공분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대착오적인 공안탄압이라 규탄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폐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26일 체포된 7명의 사노련 회원들은 옥인동 대공분실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연행자들은 현재 묵비권을 행사 중이다.

오세철,양효식,최영익 면회 발언 전문

오세철,양효식,최영익 면회 발언 전문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된 사회주의노동자연합 운영위원 및 회원 7인 중 오세철 운영위원장, 양효식 편집위원장, 최영익 사무국장을 연이어 면회했다. 아래는 면회에서 밝힌 발언 전문이다.

사노련, \’공개적 사회주의 운동\’ 최초의 조직사건

사노련, \’공개적 사회주의 운동\’ 최초의 조직사건

1년 전부터 준비되어온 공개적 사회주의 운동 탄압. 수사의 포인트가 없고 허술하다. 시점은 피장파장. 수사의 확대와 유사한 사건의 재발 가능성은 대응하기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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