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오세철, 정원현 등 8명 국가보안법 위반 긴급 체포

오세철, 정원현 등 8명 국가보안법 위반 긴급 체포

서울지방경찰청 보안과 수사대는 오늘(25일) 오전 8시부터 11시에 걸쳐 사회주의노동자연합(http://swl.jinbo.net) 운영위원 및 회원 8명을 긴급 체포, 남대문경찰서 보안과에서 수사중이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삶의 공간이 전선인 시대, 문화는 우리의 무기

[평화누리통일누리] 삶의 공간이 전선인 시대, 문화는 우리의 무기

서점이 문을 연 82년은 전두환 대통령 시절이었 어요. 당시에는 대통령 별명(대머리)을 많이 불렀는 데 그런 얘길 지나가는 사람이 들으면 바로 신고해 서 형사가 다 잡아갔어요. 그런데 요즘은 안 그렇지 요? 어제도 촛불집회에 가보니까 ‘이명박은 사기꾼 이다 물러가라’ 그러더라구요.

[평화누리통일누리] 11일간의 단식을 마치며

[평화누리통일누리] 11일간의 단식을 마치며

밥을 굶으며 싸우는 것만큼 미련한 것도 없을 것이지만, 0.7평 독방에 갇힌 이 혹독한 조건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의사표시 수단은 몸밖에 없었습니다. 저에 대한 부당한 구속은 존재조차 희미해져가는 국가보안법을 다시 살려내고, 6·15의 정당성을 뒤로 물리려는, 반통일적 수구세력의 집요한 공작이었음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일입니다. 6·15 공동선언은 남과 북 서로가 이 지긋지긋한 분단을 끝내고 한 핏줄끼리 부둥켜안자는 민족의 대헌 장입니다. 이제는 하나의 조국을 일구어 가자는 가슴 벅찬 겨레의 얼이자, 실천력으로 드러나는 통일의 기관차로 비유해도 오히려 부족한 감이 드는 민족통일의 대강령입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서울대학교 앞 인문사회학과 서점 \’그날이 오면\’을 운영하는 김동운 회원을 만나…

[평화누리통일누리] 서울대학교 앞 인문사회학과 서점 \’그날이 오면\’을 운영하는 김동운 회원을 만나…

97년 봄, 가을에 서울시내에 있는 인문사회과학 서점 ‘그날의 오면’, ‘장백’, ‘풀무질’을 운영하는 사람들 이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의 처가 서점 운영자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처는 구속을 당하고 저는 불구속 상태에서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를 마치고 서점으로 돌아왔는데 학생 500여명이 서점 앞을 가득 메우고 탄압을 규탄하는 집회를 하 고 있었습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난 다시 국가보안법으로 끌려갈 수 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난 다시 국가보안법으로 끌려갈 수 있다.

난 1993년 봄부터 책방을 꾸려오고 있다. 그때는 김영삼이 대통령이었다. 그땐 이런 경찰들이 일주일에 서너 번은 왔다. 스스로 어디서 일하는지 밝히기도 했다. 책방에서 가까운 경찰서를 비롯해서 국가정보 원, 군기무사 사람들도 왔다. 그들이 사가는 책들은 사회주의 생각이 들어있는 책들이 많았지만 책방에 서 책을 파는 것이 무슨 큰 잘못이 있나 싶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전북 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전북 평통사 소식

지난 28일(금) 오후 2시, 전주지방법원 3호 법정에서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김형근 운영위원의 두 번 째 재판이 열렸습니다. 이날 재판에는 첫 번째 재판때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방청객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평통사에서는 문규현, 배종렬, 홍근수 상임대표를 비롯하여 전북 평통사의 전병생, 유승기, 이세우 대표와 전북과 군산의 실무 자 등이 참여하였고 전북지역과 전국각지의 통일운동단체 대표들과 실무자들이 약 80여명이 참여하였습 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전북 평통사 소식

[평화누리통일누리] 전북 평통사 소식

3.12 (수) 오후 2시 전주지방법원 3호 법정에서 김형근 선생님의 재판이 열렸습니다. 무려 100명에 가까운 방청객이 참여하여 지난 1월 28일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김선생님 사건에 많은 분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선생님 부모님과 가족들, 문정현 신부님, 문규현 평통사 상임대 표, 장기수 선생님들, 전북 평통사, 전주 평통사 준비모임, 군산 평통사 준비모임, 전교조 전북지부, 민 주노총 전북본부, 전북 진보연대 등 많은 단체와 지인들이 함께 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교육희망] [사설2]국가보안법 ‘망령’의 부활

[교육희망] [사설2]국가보안법 ‘망령’의 부활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보안법 개폐 논란이 한창이었지만 정부의 의지 부족과 수구세력의 반발이 겹쳐지면서 흐지브지되었다.

[인권오름] [내 말 좀 들어봐] 낯선 자들의 방문

[인권오름] [내 말 좀 들어봐] 낯선 자들의 방문

마음이 편해지는 일요일, 밥을 먹으러 기숙사에서 학교로 내려오는 길이었어. 낯선 얼굴들이 파란색 상자를 손에 들고 그걸 캠코더로 찍으면서 교무실 계단을 내려오고 있었어.

盧에 얻어맞은 손학규, DJ가 \’토닥토닥\’

盧에 얻어맞은 손학규, DJ가 \’토닥토닥\’

정부조직법 개편안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가 \'한나라당과 조선일보와 다를 것 없다\'고 맹비난을 퍼붓고 있는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표에게 김대중 전 대통령이 한껏 힘을 실어줬다. 24일 김 전 대통령은 손학규 대표에 대해 \"50년 정통야당의 계승자\"라며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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