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인권위 직원들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는 고등징계위원회가 열렸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한국의 인권상황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공포정치를 하고 있다’고 우려.
인권단체들은 인권위가 국내 시민 사회와의 사전 협의 없이 대회를 홀로 준비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이 없어 거부하기로.
대북강경 색깔론자를 자리에 앉히겠다는 국가인권위의 망가지는 모습이 마치 돌팔이 약장수와 바람잡이꾼들이 설쳐대는 모습처럼 보이네요.
총알 미스테리
현병철인권위원장사퇴촉구인권시민단체대책회의 명숙 활동가는 “지난번에는 상임위원 권한 축소 개정안으로 문경란, 유남영 상임위원의 사퇴를 가져오더니 이번에는 H 금융회사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김영혜 상임위원의 활동을 유지하게 하고자 규칙을 개정한 듯 보인다”라고 지적하고 “현병철 위원장의 멋대로 식 규칙 개정”이라고 비판했다.
국가인권위원회 현병철 위원장 임기 1년 만에 찾아온 위기와 사퇴운동, ‘인생은 아름다워’로 촉발된 동성애 혐오의 확산 , 삼성 반도체 노동자 박지연 씨 사망 등
국가인권위가 주는 상을 거부한 사람들의 소신은 전혀 다른 성격의 감동을 줬다. 수상자들은 상을 받지 않았으나 이미 우리에게 상보다 더한 것을 주고받게 했다.
현 위원장은 취임 이후 꾸준히 제기되어 온 사퇴요구와 독립성 훼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에 ‘일부 단체의 일방적 주장’이라며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에 현 위원장이 내정되었을 때부터 ‘인권위 사망’을 이야기하는 지금 시점까지 현 위원장이 한 발언들을 한데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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