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만도기계가 주주총회장에서 주주의 발언을 강제로 제지했다며, 국민승리21(공동대표 권영길 등)이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4월7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노동자 중심의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창당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창당추진위가 발족하는 4월18일까지 8백명 이상의 추진위원을 조직키로 결의했다.
진보정당 건설 방식은 오는 5월 창당 예정인 국민승리21을 민주노총이 주도해 노동자 중심의 당으로 바꾸는 방안과 청년진보당 등 다른 진보정치세력과 연합해 세력화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이사장 김금수)는 26일 종로성당에서 '노동자 정치세력화,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다섯번째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대중 정부 1년간의 실업대책은 '총체적 실패'였다." 18일 국민승리21 실업대책본부가 주최한 '김대중 정부 1년 실업대책 평가 토론회'에서 토론 자들은 이같은 평가를 내리며, "실업문제는 실업자의 조직화와 전 민중의 투쟁을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대선 당시 장미꽃을 동반한 보도자료 배포로 언론사 정치부의 화제를 모았던 국민승리21이 지난 1월 25일 개최된 진보정당 창당 제안원탁회의를 알리면서 장미꽃 홍보를 재개해 또 한번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민주노총과 IMF국본은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회 의사당앞에서 이갑용 위원장과 임원·산별대표자들의 단식농성을 지지하고 현안과제인 민주노총 5대요구안 관철을 위해 " 정리해고저지! 교사·실업자 단결권 보장! 구속자 석방·수배해제! 쟁취결의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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