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2007 대통령 선거] 한나라, 李 검증 공세에 \’국감중단\’ 배수진

[2007 대통령 선거] 한나라, 李 검증 공세에 \’국감중단\’ 배수진

한나라당 지도부가 국감중단이라는 강수를 두고 나섰지만, 이날 터져 나온 \'과기정위 향응\'·\'돈선거\' 파문 등의 초강력 악재로 코너에 몰려있는 한나라당이 의원총회에서 쉽사리 국감중단 결론을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향응 파동\’에 고개 떨군 한나라당

\’향응 파동\’에 고개 떨군 한나라당

한나라당이 연일 터져 나오는 각종 의혹과 파문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향응 파문\'에 \'돈선거\' 의혹까지. 하나 막으면, 다른 하나가 터져 나오는 식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과기정위) 소속 의원들의 \'향응 파문\'과 관련해 민주노동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이 일제히 한나라당에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난장판 국감.. \’의원-피감기관 거액 향응\’ 논란

난장판 국감.. \’의원-피감기관 거액 향응\’ 논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과기정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국정감사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소속 임인배 과기정위 위원장이 관련 의혹을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비정규법 부작용, 비정규직이 조급해서?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비정규법 부작용, 비정규직이 조급해서?

국정감사에서는 이랜드 사측에 대한 질타가 쏟아진 것은 물론 이를 관리 감독해야 할 노동부에도 몰매가 돌아갔다. 특히 노민기 노동부 차관이 “비정규법이 왜 이렇게 많은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냐”라는 의원들의 질문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너무 조급하게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답해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환노위, “박성수 이랜드 회장 국감 나와라”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환노위, “박성수 이랜드 회장 국감 나와라”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홍준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의원들에게 “박성수 회장을 오는 11월 2일 노동부 국정감사에 출석하도록 다시 요구하는데 이의가 있느냐”라고 묻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박성수 회장의 증인 출석에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이고 있다.

\”코스콤 비정규직, 중노위 행정지도 무시해도 된다\”

\”코스콤 비정규직, 중노위 행정지도 무시해도 된다\”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원식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중노위가 판정 이후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는 \’행정지도\’를 마치 법적 권한을 갖고 있는 명령서처럼 서식을 활용해 지방노동청과 코스콤 회사측에 착오를 불러일으켰다\”고 지적했다. 우원식 의원은 \”동일한 사건에 대해 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이 끝난 뒤인데도 관련 행정기관에게 협조요청조차 하지 않은 것은 중노위의 책임 방기이며, 행정지도를 마치 법적 효력이 있는 것으로 오해하게 하는 등 상황을 어렵게 만들었다\”며 증인으로 출석한 황영수 코스콤비정규지부 지부장을 향해 \”중노위의 행정지도는 무시하라, 더우기 조정행위에서 의결 절차가 없었으므로 이 판정은 원칙적으로 무효\”라고 말했다.

\”코스콤 위장도급 아니냐?\” vs\”손바닥 가지고 하늘 못 가린다\”

\”코스콤 위장도급 아니냐?\” vs\”손바닥 가지고 하늘 못 가린다\”

10월 23일 개최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은 이종규 사장에게 코스콤의 총무팀장이나 인력개발팀장이 도급회사인 증전엔지니어링의 대표이사를 맡아온 사실, 2006년 1월과 5월에 코스콤에서 만든 자료에서 자체적으로 \’위장도급\’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법적 문제를 피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 사실 등을 들어, \’위장도급\’ 사실을 집중 추궁했다. 이종규 사장은 증전엔지니어링 대표이사의 급여가 코스콤에서 지급된 사실에 대해서도 단병호 의원이 \”코스콤 재정이 그렇게 넉넉한가\”라고 묻자 오히려 \”의원님도 장관을 겸직하면 많은 쪽에서 (월급을) 받지 않냐\”고 반문하고, \”(증전엔지니어링 등이)명백하게 도급으로 위장하기 위해 만든 회사가 아니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말라\”는 질타에 \”아니다, 손바닥으로 하늘 못 가린다\”라고 대꾸하는 등 시종 부정적인 태도로 일관해 환노위원들의 공분을 샀다. 심지어 단병호 의원이 코스콤이 자체적으로 \’위장도급\’을 시인하고 있다며 증거자료로 삼은 2006년 자료에 대해 \”본 적이 없다\”, \”보고받은 바가 기억나지 않는다\”, \”취임 전 상황이라 모르겠다\”는 답변을 늘어놓아 급기야 홍준표 환노위원장의 엄한 지적을 받기도 했다. 홍준표 위원장은 \”다 모르면 허수아비 사장 아니냐, 수십 만 직원이 있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도 그런 사실은 다 파악하고 있다, 직원

환노위 국정감사, 코스콤 비정규직 문제 집중 추궁

환노위 국정감사, 코스콤 비정규직 문제 집중 추궁

23일 개최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코스콤 비정규직과 관련한 질의가 봇물을 이뤘다. 증인으로 출석한 이종규 (주)코스콤 대표이사와 이원보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각각 코스콤의 위장도급 여부와 중노위 행정지도와 관련해 환노위원들의 집중 추궁을 받았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하늘에 더 높게 닿은 나의 진심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하늘에 더 높게 닿은 나의 진심

2007. 10. 23 뉴코아노조 조합원, 40미터 높이 고공농성 돌입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박성수 이랜드 회장, 국감 불참 통보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박성수 이랜드 회장, 국감 불참 통보

지난 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만장일치로 박성수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하면서 4개월을 넘기고 있는 이랜드-뉴코아 노동자들의 싸움에 작은 희망으로 떠올랐었다. 그러나 박성수 회장은 지난 1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에게 국정감사 증인 불출석 사유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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