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금속노조 정치방침, 질서있게 토론할 것”

“금속노조 정치방침, 질서있게 토론할 것”

5일 금속 대의원대회 때 “국민참여당 등 신자유주의 세력과의 통합을 반대하며, 신자유주의 세력과 자본가 정당의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취지로 대의원 32명이 올린 안건이 논의됐다. 하지만 노조는 가장 마지막 순서로 상정된 이 안건을 내년 1월 31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때까지 조직 내 토론을 벌이는 것을 전제로 논의를 도중에 중단했다.

“참여당은 결코 진보정당 아니다”

“참여당은 결코 진보정당 아니다”

금속노조 대의원 32명은 “국민참여당과의 등 신자유주의 세력과의 통합을 반대하며, 신자유주의 세력과 자본가 정당의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노조의 정치방침으로 채택해달라며 28일 안건을 발의했다. 이들이 발의한 안건은 다음달 5일 노조 정기대의원대회 때 노조 중앙위원회를 통해 정한 안건과는 별도로 따로 상정된다.

“뻔뻔한 사장들 국정감사 출석거부는 반사회적 행위”

“뻔뻔한 사장들 국정감사 출석거부는 반사회적 행위”

경총은 지난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정감사 목적과 무관하게 기업 내부 경영 문제에 깊이 관여하거나 노동계 주장을 사측이 수용하도록 압박하려는 기업인의 국정감사 출석요구는 지양돼야한다”며 국감 증인 출석에 불만을 드러냈다.

금속노조 박상철 새 위원장 당선

금속노조 박상철 새 위원장 당선

박상철 당선자는 산별법제화를 위해 민주노총과 함께 대정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여나갈 계획이다. 또 구조조정사업장 문제해결과 정리해고 요건의 대폭적인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위한 노력과 노동자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치세력화에 힘쓸 것임을 밝혔다.

금속노조, 7기 임원선거 돌입

금속노조, 7기 임원선거 돌입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박유기, 금속노조)이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7기 임원선거를 실시한다.

[동영상] 무너진 금속노조, 변혁과 연대의 회복을 위한 토론회

[동영상] 무너진 금속노조, 변혁과 연대의 회복을 위한 토론회

최덕효(대표겸기자) 금속노조는 김진숙 크레인 고공농성과 유성기업 동지들 투쟁도 외면했다 변혁적 노동운동이 실종되었다는 자성이 금속노조 진영에서 공식 제기됐다. 23일 오후 7시 금속노조 4층 회의실에서 열린 금속비정규투쟁본부(금속비정규대표자회의) 주최 「무너진 금속노조, 변혁과 연대의 회복을 위한 토론회」에서 김소연 본부장은 발제를 통해 “1997년 출범한 15만 금속산별노조의 꿈과 희망이 4년 만에 무너져, 변혁과 연대는 사라지고, 노사영합주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노동운동의 자성을 강력 촉구했다. 김 본부장은 첫째, 변혁적 노동운동의 실종 이유로 △2007년 6월 한미FTA 저지 금속노조 총파업 이후 단 한 번도 전국적 정치파업을 하지 않은 점 △2008년 5월 촛불항쟁이 타오르고, 금속노조와 민주노총에 연대파업을 호소했지만, 촛불이 사그라지기 시작한 7월이 되어서야 단 한차례의 임단협 파업만을 진행한 점 △2010년 4월 28일 15만 조합원이 찬반투표를 통해 결정한 타임오프 저지 총파업도 천안함 사건을 이유로 연기하더니, 끝내 실종된 점을 들었다. 둘째, 연대의 노동운동이 침몰한 데 대해서는 △2009년 쌍용차 조합원들의 처절한 77일 파업에 대한 연대파업 결정 무산 △2010년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25일 점거파업에 대한 연대파업 결정 무산 △금속노조가 2011년 김진숙 지도위원이 목숨을 건 크레인

[인권오름] [김소연의 인권이야기] 절망의 공장을 희망의 공장으로

[인권오름] [김소연의 인권이야기] 절망의 공장을 희망의 공장으로

우리는 금속노조 비정규투쟁본부를 중심으로 ‘비정규직 없는 공장 만들기 희망버스’를 출발시켰다.

3000명 도심 집회…‘불법파견 중단’, ‘정리해고 철회’ 등 요구

3000명 도심 집회…‘불법파견 중단’, ‘정리해고 철회’ 등 요구

한진중공업, 유성기업 등 정리해고와 노동권 문제를 비롯해, 불법파견 심화와 교사 공무원 정치 탄압 등을 막아내기 위해 23일 주말, 노동자들이 길거리로 나왔다.

심야노동자 70% 이상 ‘수면장애’등 고통 겪어

심야노동자 70% 이상 ‘수면장애’등 고통 겪어

금속노조(위원장 박유기)는 20일 오후, 환경재단에서 ‘금속노동자 수면장애 실태조사 결과발표 및 주간연속 2교대의 사회적 쟁점 토론회’를 개최했다. 금속노조는 지난 4월부터 교대근무자 1,773명과 비교대 근무자 500명을 대상으로 금속 사업장 수면장에 실태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금속노조, 총력투쟁-총파업 다 접었나

금속노조, 총력투쟁-총파업 다 접었나

중앙교섭 중인 전국금속노조와 금속산업 사용자협의회가 13일 새벽2시 가까스로 의견 접근했다. 하지만 중앙교섭 타결로 인해 한진중공업, 유성기업 등 노사 분쟁이 극심한 사업장 투쟁이 고립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 노동계 내부의 향후 계획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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