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는 4일 오전 10시 민주노총에서 ‘근심위 막장 날치기 원천무효 및 개악 노조법 무력화 투쟁’을 선언하고 근심위 결정에 대한 입장과 투쟁방향을 발표했다.
금속노조(위원장 박유기)는 발암물질진단사업 차원에서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19일까지 전국 34개 사업장을 표본으로 하여 3천6백95개 화학물질의 MSDS를 모았다.
노조는 6월 7일부터 18일까지를 총파업 집중투쟁시기로 정했다. 그 기간 동안 중앙교섭 타결을 이끌어내고 그 뒤 지부집단교섭과 사업장교섭 타결수순을 차례로 밟아 6월말까지 올 임단투를 끝내겠다는 목표를 잡은 것.
노동위원회가 행정지도를 하더라도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되고 조정절차를 거쳤다면 그 파업은 절차적으로 정당하다.
금속노조는 26일 2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근로시간면제 기준 결정 마감시한인 5월 15일 이전에 민주노총과 함께 총파업투쟁을 전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론냈다.
4월 8일 캐리어에어컨지회(지회장 박종현)의 정리해고 노동자와 연대단체가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마치고 상징의식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행진하던 노동자 10명을 연행했다.
금속노조가 실태조사를 전면 거부하게 된 배경은 실태조사 문항에 단체협약 상 확보해온 비전임자의 유급노조활동시간까지 기재하도록 한 데 있다.
단협해지는 사기업에서 간헐적으로 해오던 악질적인 신종 노동 탄압 방식이라는 비난이 거셌다. 정부가 2008년 말부터 전교조와 공공부문에서 적극 활용하면서 이젠 대세가 되는 분위기다.
금속노조경주지부의 연대파업은 금속노조의 정신을 전국에 보여주고 있다. 어떤 놈이 이기는지 끈질기게 붙어보겠다.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발레오 투쟁을 사수하겠다
최근 정리해고는 비정규직 사용의 무한허용, 국가를 뛰어넘는 글로벌 생산전략, 노동운동가 싹 자르기, 그리고 재벌중심 주주자본주의 구조 등과 철저하게 직결돼 있다. 지난해 쌍용차 사태. 이 사태는 이 모든 것들의 종합세트였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