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분회는 이에 따라 원정투쟁을 미루고 기륭전자와 끝장교섭을 했지만, 결과는 결렬이었다.기륭분회는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미국원정투쟁에 들어간다.원정투쟁단은 15일 출국해 미국 노조단체연합 UAE와 연대해 시리우스사 면담, 선전전, 연대간담회 등을 진행해 교민사회와 미국 시민사회에 기륭문제를 알릴 계획이다.
금속노조는 \"최근 해외투자기업 산업연수생의 도입기준과 고용기간 축소 및 감독이 강화되면서 각 업체에서 연수생 대신 사내 협력업체를 통해 이주노동자를 꾸준히 늘리고 있는 추세\"라면서
금속노조는 9월 30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YTN노조의 언론 민주화와 공영방송 사수투쟁은 전적으로 정당한 투쟁\"이라며 \"금속노조는 민주노총 조직의 동지로서 YTN을 사랑하는 국민의 일원으로서 YTN노동자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사는 22일 오후 3시부터 28차 교섭을 벌여 밤 10시 40분까지 휴회와 정회를 거듭한 끝에 \'08년 단체교섭\' 두번째 잠정합의안을 내놨다. 이날 현대차 사측이 내놓은 임금인상안은 기본급 8만5000원 인상, 성과금 300% + 400만원에 직무수당 3000원 포함이다.
현대차 노동자들과 현대차 자본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 사투는 현대차 노동자에게는 ‘수명’이 달린 문제고 현대차 자본에게 ‘이익’이 달린 문제다. 그리고 다수의 제조업 노동자들은 이 사투에 눈과 귀를 기울이고 있다.
사측은 추석 전 타결을 희망했으나 조합원이 수긍할만한 안을 내놓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지부는 \"추석전 타결이라는 기간에 얽매이지 않는다. 조합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주간연속2교대안을 회사가 내놓을 수 있도록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 4만4976명 중 4만2886명(투표율 95.35%)이 투표한 가운데 찬성 1만6034명(찬성률 37.39%), 반대 2만6252명(61.21%), 무효600명(1.4%)으로 집계됐다.
현 윤해모 집행부를 배출한 현장조직인 ‘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민투위)’도 “잘못된 잠정합의 조합원은 분노한다”는 성명을 내고 “다수의 조합원들이 반대하고 있는 잠정합의안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는 입장을 냈다.
지난 18일 내놨던 \'의견접근안\'에서 진전된 임금협상안은 기본급 8만5000원 인상, 성과금 300%, 일시금 300만 원이다. 또 논란이 됐던 야간노동철폐를 위한 주간연속2교대제 시행 시기는 2009년 10월에서 9월중으로 한 달 앞당기는 것으로, 전주공장은 2009년 1월 중 시행하기로 잠정합의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의 \'2008년 단체교섭\' 중 주요 쟁점이 되고 있는 \'근무형태변경을 위한 주간연속2교대제\' 관련 협상이 26일 교섭재개 이후 3일째 제자리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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