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쌍용차노조, 임금교섭 무파업 선언

쌍용차노조, 임금교섭 무파업 선언

정일권 쌍용차노조 위원장이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모터쇼에 참석해 "회사측이 고용안정과 투자에 대한 약속을 지킨다면 파업 없이 임금교섭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금속노동자 올해의 요구는 ‘고용안정’

금속노동자 올해의 요구는 ‘고용안정’

올해 중앙교섭 요구에 담아야 할 사항으로는 '구조조정 저지 및 고용안정'이 27.6%로 가장 많았고, 의료 교육 주택 등 산업 및 사회복지 확대가 18.9%, 비정규직 차별철폐 및 정규직화가 13.7%, 기본급 등 임금인상이 10.3%의 순으로 나타났다.

열려진 공장 門, 그 안에 우리 노동자

열려진 공장 門, 그 안에 우리 노동자

"악수를 해도 해도 끝없이 많은 우리 노동자들이 힘을 모으면 이 거대한 공장은 금방 녹슬어 가. 공장이 멈추면 물건도 부가가치도, 권력도 아무것도 만들어지지 않지. 함께 일하고 함께 나누고, 함께 행복한 세상은 우리가 뻗는 손 바로 앞에 있을 거야"

[현장노동자] 15만 금속노조, 첫 투쟁에 전투파 활동가들이 적극 개입해야 한다

[현장노동자] 15만 금속노조, 첫 투쟁에 전투파 활동가들이 적극 개입해야 한다

15만 금속노조 위원장을 뽑는 지도부 선거에서는 현장투쟁을 강화하고 지원하겠다는 후보는 별로 없었다. 고용안정과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주된 공약으로 대부분의 후보들이 제출했지만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은 여전히 산별교섭 자체일 뿐 어떻게 투쟁할 것인가에 대한 후보들의 방안은 없었다.

정갑득, 정형기 후보조 결선 진출

정갑득, 정형기 후보조 결선 진출

기호5번 정갑득-남택규-최용규 후보조가 3만2289표(29.53%), 기호1번 정형기-이장우-김현미 후보조가 2만1798표(19.93%)를 득표해 결선 진출이 확정됐다.

금속연맹 해산 결의, “기업별노조 시대는 이제 끝”

금속연맹 해산 결의, “기업별노조 시대는 이제 끝”

민주노총 산하 최대 산별연맹인 금속산업연맹이 창립 9년만에 연맹 해산을 결의했다. 그간 금속연맹이 해온 역할은, 지난 11월 23일과 12월 20일에 진행된 금속산별완성대의원대회에서 출범한 금속산별노조에 물려주게 됐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부산, ‘FTA저지 금속노조결의대회’ 2천여 명 모여

[한미FTA를 저지하라] 부산, ‘FTA저지 금속노조결의대회’ 2천여 명 모여

이날 현대자동차노조를 비롯해 금속노조 산하 사업장 2000여 명의 조합원들은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대회 내내 한미FTA협상 저지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철의 노동자'와 '파업가'를 부르며 대회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올해 10월에 금속산별노조 완성”

“올해 10월에 금속산별노조 완성”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조직형태 전환 조합원 총투표에서 13개 노조 8만6985명의 산별노조 전환에 성공한 금속연맹이, 3일 기자회견을 열어 ‘2006년 10월 금속산업노조 완성’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에 실시된 산별노조 전환 총투표에는 금속연맹 소속 20개 사업장이 참가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대우자동차 등 완성차 3사 노조를 포함한 13개 노조가 산별 전환에 성공했다. 부결된 나머지 7개 사업장과 이 기간에 총회를 실시하지 못한 사업장들은 9월에 추가로 총회를 실시해 모두 산별노조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금속연맹이 공식적으로 해산하고 ‘금속산업노조’가 출범하게 될 ‘산별완성 대의원대회’는 늦어도 올해 10월에 개최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위해 조직체계, 재정, 교섭체계 등을 논의할 ‘산별완성위원회’가 조만간 소집될 것으로 보인다. 금속연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보수언론과 자본의 집요하고 치밀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업별노조 체계를 산별노조 체계로 전환하는데 조합원들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노동자의 의지를 표현했다”며 “이러한 결과가 산업적 사회적 교섭구조로 새로운 노사관계로의 재편을 의미하는 것인 만큼, 보수언론과 자본이 더이상 불필요한 대립구조를 만들기보다 노동자들의 자주적 선택에 대해 겸허히 인정하고, 이후 건설적인 산별적 노사관계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과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금속연맹은 △산업별 노사관계 구축을

금속연맹, 현차노조 포함 대부분 산별전환 가결

금속연맹, 현차노조 포함 대부분 산별전환 가결

지난 26일부터 실시된 금속산별노조로의 조직형태 전환 결의 조합원 투표가 30일 막을 내리고, 오후 5시부터 진행된 개표 결과 주요 사업장 노조들이 높은 투표율과 찬성율을 보이며 가결됐다. 대규모 사업장으로 관심을 모았던 현대자동차노조의 경우, 조합원 4만3758명 중 3만9966명(91.3%)이 투표에 참가해 2만8590명(71.5%)이 찬성하고 1만1172명(27.9%)이 반대해 가결됐다. 이같은 결과가 발표된 후 현차노조는 성명을 발표해 “높은 찬성율은 조합원들의 의지가 일궈낸 큰 성과”라며 “16만 금속노동자들과 1천5백만 노동자들이 숨죽이며 지켜본 금속노조 완성은 현자노조의 선택으로 한발 성큼 다가섰다”고 평했다. 아울러 현차노조는 “4만3천 조합원들의 투쟁력은 금속노조의 새로운 힘이 될 것이며 산별협약을 완성시킬 투쟁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차·기아차·대우차 등 13개 노조 가결, 대우조선·미포조선 등 7개 노조 부결 대우자동차노조는 조합원 9149명 중 8434명(92.2%)이 참가한 투표에서 6495명(77%)이 찬성했고, 기아자동차노조는 2만7489명 중 2만5892명(94.2%)이 투표해 1만9765명(76.3%)이 찬성하는 등, 완성차 대공장 중 이번에 투표를 진행하지 못한 쌍용자동차를 제외하고 세 자동차 사업장이 산별노조 전환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두원정공노조(찬성 91.8%), 로템노조(77.6%), 대우자동차판매노조(97.9%),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조(97.5%), STX조선노조(71.9%), 볼보기계코리아노조(79.25%), 덕양산업노조(82%), 진광이엔씨(71.4%), 메티아(83.1%), 캐리어(79.%) 등이 높은 투표율과 찬성율로 산별노조 전환을 가결시켰다. 한라공조, 클라크지게차,

“모든 노동자들은 하이닉스 앞으로!”

“모든 노동자들은 하이닉스 앞으로!”

참가자들은 한때 하이닉스매그나칩 본사 앞 전 도로를 점거하고 경찰과 대치하며 물병을 던지는 등 항의했으나 방패로 내리치는 경찰 앞에 맨 몸으로 저항하다 크고 작은 부상자들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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