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평택 이젠텍 본사 앞에서는 ‘민주노조 사수, 이젠텍 자본 응징, 금속노동자 결의대회’가 열렸다. 투쟁 570여 일째를 맞고 있는, 하지만 회사에서는 아무런 대답도 없는 이젠텍 노동자들에게 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은 ‘평화로운 싸움’만을 당부했다. 평택 송탄공단에 모인 1천 여명의 금속노동자들은 이날 전파된 ‘싸움의 기술’에 의해 ‘싸워야 할 때’를 놓치고 말았다. 금속노조, 이젠텍, 정갑득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댓글 남기기 응답 취소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처음이라면 이메일로 가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