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2년 11월 23일 (금) 오후 7시 장소: 이화여대 학관 207호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한국인권뉴스]
노동자 대통령 후보로 나선 무소속 김소연 후보가 이번 대선의 주요 의제 중 하나인 재벌규제와 경제민주화를 두고 보다 근본적인 처방을 제시했다.
비정규직 노동자, 대학생 등에 이어 대학 교수, 연구자 등 지식인들도 김소연 노동자 대통령후보 지지선언에 동참하고 나섰다. 22일 오전 서울 대한문 앞에서 서울대, 연세대, 중앙대 등 57개 대학 및 연구기관 교수와 연구자, 지식인 등 115명이 노동자 대통령 김소연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 김소연 노동자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지식인 선언 일시: 2012년 11월 22일 (목) 장소: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 앞 주최: 김소연 노동자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지식인 115인 사회: 배성인 교수(한신대) <선언문> 우리는 김소연 노동자대통령 후보를 지지한다. 이 땅의 노동자-민중이 인간다운 삶과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누리고 살기를 바라는 우리 교수-연구자 일동은 김소연 노동자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선언을 발표한다. 다가오는 18대 대선에서 반민주 군부독재 세력과 친재벌 이명박 정권의 계승자인 박근혜 후보를 낙선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야권 단일후보를 당선시켜 정권교체를 이루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높다. 국민의 이런 요구는 존중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이런 국민적 정서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노동정치에 기반을 둔 진보정치의 활성화야말로 우리 시대의 가장 절실한 과제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지금 인류사회 그리고 한국사회는 중대한 역사적 과제를 안고 있다. 세계자본주의의 장기적인 구조적 불황에 대한 자본의 대응책으로 진척된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극복하는 것이 그것이다. 신자유주의는 초국적 금융자본의 전지구적 지배 및 독점자본에 의한 노동자-민중에 대한 착취와 수탈을 강화하며 인류의 압도적 다수를 절망 상황으로 내몬 뒤 이제는 생태환경위기와 더불어 미증유의
김소연 후보를 지지하는 대학생 선거본부가 만들어진데 이어 투쟁 사업장 전현직 간부 및 노조활동가, 장애인단체도 지지선언 입장을 밝히며 지원사격에 동참했다.
대선을 29일 앞 둔 20일 오전 서울 대한문 앞에서 노동자 대통령 후보인 김소연 후보를 지지하는 대학생 선거투쟁본부(이하 대학생 선본)가 발족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 시절 평범한 노동자였던 김소연 후보가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걸고 18대 대선에 나선 것은 노동자의 정치가 그런 상상을 현실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비정규직 철폐와 민주노조 사수를 위해 1895일을 투쟁했던 기륭전자의 그녀와 정리해고와 민주노조 사수를 위해 1272일째 투쟁하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그녀들이 만났다. 15일 오후 김소연 노동자 민중의 대통령 후보는 쌍용차 ‘와락’을 방문해 쌍용차 해고노동자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광란의 자본주의’에 살고 있는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병증은 분열증이라고 한다. 생산의 주역과 소비의 노예가 한 몸으로 얽혀 있고 끊임없이 불안정한 일자리나마 얻기 위해 도시를 헤매야 하는 불안정 노동자의 모습은 몸과 마음이 불일치되는 분열의 공간 그 자체인 것이다.
노동자 대통령 후보를 선언하며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소연 선거투쟁본부(선투본)가 15일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진보적 정권교체론’ 반대를 명확히 했다. 또한 세상을 뒤엎는 정치를 위해 대선 4일 전인 오는 12월 15일 ‘세상을 뒤엎는 대규모 정치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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