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불탄 공장에도 봄을”… 옵티칼 ‘희망버스’ 오르는 시민들

“불탄 공장에도 봄을”… 옵티칼 ‘희망버스’ 오르는 시민들

불탄 공장 위에서 해를 넘긴 두 해고노동자의 곁으로 다시 한 번 희망버스가 달린다.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구미 공장 옥상에 오른 박정혜·소현숙 두 노동자의 고공농성이 472일째(23일 기준)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500일이 되기 전에, 고공에도 봄을" 맞이하자며 마음을 모은다. 오는 26일, 전국 곳곳에서 '고용승계로 가는 옵티칼 희망버스'를 타고 고공농성장을 향한다.

재능교육지부 내부파행 두고 김진숙과 하종강 트위터에서 격돌

재능교육지부 내부파행 두고 김진숙과 하종강 트위터에서 격돌

재능지부\’단체협약 원상회복, 해고자 전원 원직복직\’관철 종탑투쟁 \’8.26 합의안\’ 체결, 승리인가 배신적 타협인가 운동진영에서 널리 알려진 파워 트위터리안 두 사람이 최근 노동운동 내 뜨거운 쟁점을 두고 트위터에서 격돌했다. 지난 10일 김진숙(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과 하종강(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학장)은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재능교육지부 내부파행과 관련, 트위터에서 만나 열띤 논쟁을 벌였다. 하종강은 그간 재능지부의 재능교육 본사 앞 혜화동성당 종탑투쟁과 별개로 행동한 유명자 조합원(재능지부 전 지부장) 등 이른바 시청환구단쪽을 온라인과 현장 연대를 통해 적극 옹호하고 있으며, 재능지부의 내부파행에 대하여 온라인상에서의 김진숙의 견해 표명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위터 논쟁에서 김진숙(‏@JINSUK_85)은 “재능은 저부터도 그만하면 됐다. 나머진 현장에 들어가서 조합원부터 복구를 한 다음 현장에서 풀어나갈 수 있는 문제라 생각했습니다. 아닌가요?”라며 각을 세웠으며, 이에 대해 하종강(‏@labordream)은 “그렇게 간단하게 볼 수 없을 만큼 복잡합니다. 제가 지금 대변인처럼 설명하는 것은 피하고 싶군요.”라며 답변을 하지 않았다. 다음은 두 사람의 대화 전문이다(교정 없음). [편집부] 재능지부 관련, 김진숙과 하종강의 트위터 논쟁 하종강 : 우리는 \”종탑에 놀아났다\”는 식의 표현을 삼가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지금 \”1인시위에 놀아나고 있다\”고 함부로 말하고

상복 입은 채 늙어가는 한진중 노동자들

상복 입은 채 늙어가는 한진중 노동자들

국회의 권고안으로 김진숙 지도위원이 크레인 농성을 접고 내려 왔을 때도 누구보다 그 기쁨이 컸을 최강서였다. 다시 복직하는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지내는 동안 회사 앞 천막 농성장을 거의 매일 방문하였고 도와줄 것이 없을까 고민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김진숙, “한진중공업 노동자들, 감옥에 갇혀 있다”

김진숙, “한진중공업 노동자들, 감옥에 갇혀 있다”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은 “사측이 거론하는 손배가압류는 한진중공업 지회가 270년을 모아야 하는 조합비”라며 “2003년도 같은 경우, 노조에 (손배가압류를) 걸어놓고 나중에 개인에게 확대해 월급이나 집까지도 가압류를 하는 등 압박을 했었다”고 밝혔다.

[새책] 우리에게 투표할 권리만 남은 것은 아니다

[새책] 우리에게 투표할 권리만 남은 것은 아니다

앞으로의 우리는 그 고장나고 불구가 된 정치공간에 우리의 발자국을 남길 것이다. 우리는 이제 누군가에 의해 대변되고, 누군가가 건네주는 공허한 해결책을 이러 저리 살피다 또 다시 절망하는 일을 멈추기로 했다.

[코뮌영상] 문정현, 김진숙 \”정권 넘어 세상을 바꾸자!\”

[코뮌영상] 문정현, 김진숙 \”정권 넘어 세상을 바꾸자!\”

[쌍용차 문제해결을 위한 4차 범국민대회] 문정현, 김진숙 \”정권 넘어 세상을 바꾸자!\” – 범대위 초대에도 박근혜, 문재인, 심상정 나타나지 않아 24일 오후 3시 시청 서울광장에서 열린 「쌍용차 문제해결을 위한 4차 범국민대회(함께 살자 결의대회)」에서 문정현 신부가 여야 유력 대선후보들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문 신부는 ‘제주 해군기지 반대 강정마을 사람들, 쌍용차 등 고공농성 투쟁하는 노동자들, 골프장 남발(강원도지사 최문순/민주당)에 반대하는 농민들, 밀양송전탑 농민들’을 거론하면서 “(이런 가치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하늘”인데 “하늘에 해도 너무한 것 아닌가”라고 말하고, “여도 야도 대선후보들이 이런 공약을 하지 않는다. 뜨거운 감자라고 한다”라면서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국정을 다스린단 말인가. 거짓말이다. 욕망에 가득 찬 사람들이다”라고 성토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와야 하는 거 아닌가”(쌍용차 범대위는 대선후보들을 초대했다)라고 개탄하고 “난 이 자리 온 후보를 찍을 거다”(이날 범국민대회에 참가한 대선 후보는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과 김순자 그리고 통진당 이정희)라고 말했다. 문 신부는 “우리가 힘을 모을 수밖에 없다. 작은 소리를 함성으로 만들 수밖에 없다.”며 자본과 권력에 대한 노동자민중들의 지속적인 투쟁을 강조했다.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도 본대회

“잠재적 진보 대선 후보, 김상곤·김진숙·단병호 있다”

“잠재적 진보 대선 후보, 김상곤·김진숙·단병호 있다”

연석회의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가장 첨예한 쟁점은 연석회의가 추대한 후보가 민주당과 안철수와의 후보 연합 가능성도 열어 놓고 갈 것이냐 끝까지 독자 완주할 것인가에 있다.

대법관과 노동자

대법관과 노동자

정의라는 법의 영혼을 올바로 수호하는 것이 사법 정신이라면, 법의 영혼이 없는 대법관 후보자들에게는 사법 정신도 있을 수 없다. 김진숙 지도위원과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농성을 푼 것은 사법부의 강제이행금 부과가 아니라 그들의 투쟁과 이를 뒷받침한 대중의 힘이었다는 사실이 새롭게 울려온다.

김신, 김진숙 오른 크레인에서 전 위원장 자살 알고도 강제금 부과

김신, 김진숙 오른 크레인에서 전 위원장 자살 알고도 강제금 부과

그분이 어떤 판결을 해왔고 어떻게 노동자들을 대해왔는지를 알면 이후에 대법관으로서도 어떤 판결을 하고 노동자, 사회적 약자들을 어떻게 대할지가 드러난다고 본다. 85호 크레인에 대한 하루 100만원의 강제이행금, 그걸 그렇게 가혹하게 했다는 것이 그분의 이후를 보여주는 게 아닌가 해서 나는 대단히 절망스럽다

김진숙 “희망버스 1년, 한진중 행태는 변하지 않아”

김진숙 “희망버스 1년, 한진중 행태는 변하지 않아”

김 지도위원은 “한진중공업의 버르장머리가 그때그때 여론에 밀려, 압력에 밀려 타결을 해 놓고 그 약속을 뒤돌아서 안 지켜 계속 문제를 키워왔다”며 “이전처럼 상황만 모면하겠다는 행태가 계속 되풀이되고 있는데, 또 다시 혼구녕이 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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