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이 땅에 수많은 김진숙을 기억하자

이 땅에 수많은 김진숙을 기억하자

힘겨웠던 지난 몇 개월, 308일의 처참한 시간을 뒤로 하고 김진숙 씨가 이 평지로 내려오는 날, 오히려 이런 날 우리 함께 얘기해주자.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1%의 특수한 계층들에 맞서는 99%의 투쟁이 이제 시작이라고, 착취와 독점의 소수에 맞서 평범한 다수가 승리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지난 봄여름가을은 참 아름다웠었다고, 우리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보자고.

김진숙, “한진중 의견접근안은 정리해고 철회안”

김진숙, “한진중 의견접근안은 정리해고 철회안”

김 지도위원은 “근속하고 경력이 인정됐다는 건 정리해고가 철회됐다는 의미고, 1년간의 생계지원금을 사측이 책임지기로 한 건 정리해고 부분에 대해 사측이 무급휴직이 아닌 유급휴직으로 책임진다는 의미”라며 “그런 차원에서 정리해고는 철회됐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달이 빛나는 밤, 김진숙의 청춘 이야기

달이 빛나는 밤, 김진숙의 청춘 이야기

11월 1일, 김진숙 지도위원이 85호 크레인에 오른지 300일째다. 이날 희망버스 기획단에서 진행한 희망의 라디오 <달이 빛나는 밤에>에 김진숙 지도위원이 초대를 받았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박성미 감독과 김진숙 지도위원의 대화가 오후 10시 20분부터 50분 동안 이어졌다.

김진숙 크레인 농성, 야만의 세상과 소통한 300일

김진숙 크레인 농성, 야만의 세상과 소통한 300일

정리해고 철회가 아니어도 좋으니, 조남호 회장과 이재용 사장이 지금 당장 저 85호 크레인에 올라가 300일 동안 세상과 소통해봐라. 오늘 우리는 얼마나 야만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크레인 농성 300일, 김진숙과 희망의 주파수

크레인 농성 300일, 김진숙과 희망의 주파수

11월 1일, 김진숙 지도위원이 85호 크레인에 올라선지 300일째다. 그는 지난 겨울 1월 6일 크레인에 올랐다. 그의 요구는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였다. 조남호 회장이 국회 권고안 수용하며 노사 교섭이 진행중이나 회사의 입장 변화가 없어 제자리 걸음이다.

6차 희망의 버스, 26일 부산 한진중공업으로 출발

6차 희망의 버스, 26일 부산 한진중공업으로 출발

희망의버스 기획단은 1일 오전 10시, 한진중공업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6일부터 1박 2일간 부산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 앞에서 6차 희망의 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철수의 종이편지와 로자 파크스의 진실

안철수의 종이편지와 로자 파크스의 진실

누가, 아니 정확히는 안철수씨가 미국 흑인시민권운동의 기폭제가 된 로자 파크스(Rosa Parks)의 얘기를 꺼냈다. 그리고 \'투표합시다\'라고 캠페인했다.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박원순 변호사를 지지하면서 내놓은 이른바 \'종이편지\'에 나온 내용이다. 근데, 사실 이는 그 로자 파크스 사건과 그 역사적 맥락을 아주 편의적으로 해석하고 이용한 것이다.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과 희망을 향해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과 희망을 향해

가을이 지나면 칼날 같은 추위의 겨울이 옵니다. 김진숙 지도위원이 85호 크레인에서 300일을 싸우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기 전, 김진숙 동지와 크레인 위의 3명의 동지가 내려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 힘을 전국의 노동자와 희망버스 승객들에게 원합니다. 하늘에서 300일이 다 되도록 투쟁하는 김진숙 지도위원을 살아서 이 땅에 내리기 위해 전국의 여러 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한진중 “김진숙 내려와야 협상 가능”…교섭 불발

한진중 “김진숙 내려와야 협상 가능”…교섭 불발

금속노조 박상철 위원장과 한진중공업 조남호 회장의 전격 회동(11일)뒤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됐던 한진중공업 노사 본격교섭이 시작도 못하고 있다. 영도조선소 사측이 노사 본격 협상을 위한 전제조건들을 느닷없이 내밀고 입장고수로 돌변한 형국이다.

한진중 논란 끝에 교섭재개 결정, \”실무교섭 돌입 합의\”

한진중 논란 끝에 교섭재개 결정, \”실무교섭 돌입 합의\”

한진정투위 노동자들은 크게 3가지 문제를 제기했다. 첫째, “정리해고 철회가 아닌 ‘재취업’의 문제”와 “한진중공업 회사측이 수년 동안 교섭의 내용을 지켜오지 않은 문제”, “교섭에서 회사는 ‘권고안’만 논의하고 다른 세부적 내용은 거부 할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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