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다음 달 16~17일, 소통연대혁신 ‘노동운동포럼’ 개최

다음 달 16~17일, 소통연대혁신 ‘노동운동포럼’ 개최

“노동운동이 보편적 해방운동으로서 자리매김해야 한다”라며 ‘노동운동포럼’ 조직위원회가 결성되었다. ‘노동운동포럼’은 오는 5월 16, 17일 양일동안 민주노총 서울본부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2008년 노동자운동의 과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2008년 노동자운동의 과제

노동자 운동 활동가들은 노동조합 내부의 우경화 경향을 방어하는 한편 노동조합 내외를 가로지르는 역동적인 운동의 구심을 형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 2007년 이랜드-뉴코아 투쟁이 지역연대 속에서 역동적으로 투쟁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현재 민주노총의 상황이 단시간 내에 변화되기 어렵다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역동적인 운동의 흐름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다시 노동조합 내부를 변화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2008년 예상되는 주요한 투쟁 과제들, 공공부문 사유화 저지 투쟁, 교육 시장화 저지 투쟁, 비정규직 투쟁을 위한 지역 연대운동 네트워크, 변혁적 노동자 운동 활동가들의 지역 네트워크를 노동조합, 정파를 초월하여 꾸려야 한다.(서울의 소통/연대/변혁 노동운동포럼은 이러한 좋은 예 중 하나일 것이다). 전략적 논의들이 정체되어 있는 만큼 구체적 투쟁 계기 속에서 여러 혁신의 방향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혁신 논의가 관념적인 혁명적 수사가 아니기 위해서도 대중 투쟁 속에서 검증되고 인정받는 것이 필요하다. 이 과정은 지난 10년간 연대운동에 대한 비판적 평가 과정과 동반되어야 한다. 통칭 범개혁진영이라 불리는 NGO들과 소수 명망가들에 의한 연대운동에 대한 실천적 단절이 필요하다. 이러한 운동 경향과 명확하게 단절하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이번 대선에서 민중운동 진영이 개혁세력과 동반 몰락하게 되었음을 분명히 직시해야 한다. 한국진보연대, NGO 등 상층 중심의 범대위가 운동 진영의 주도권을 잡기 전에 변혁적 노동자 운동 활동가들이 먼저 인권활동가, 환경활동가, 정치단체 활동가들과 공공부문 사유화, 교육시장화, 대운하, 비정규직에 대한 논의틀을 꾸리고 지역적 네트워크를 만들어내야 한다.

\”노동운동의 활로를 열자\”

\”노동운동의 활로를 열자\”

가칭 소통연대혁신 \'노동운동포럼\'을 준비하는 단위들은 지난 16일 포럼 준비위 출범을 준비하는 \'대선이후 정세전망과 노동운동의 진로\'의 여는 토론을 진행했다.

\’대선이후 정세전망과 노동운동의 진로\’

\’대선이후 정세전망과 노동운동의 진로\’

포럼을 통해 제 세력의 영역을 넘고, 근본적인 성찰을 통해 토론하고, 이 격정의 결과물을 실천으로 만들어 내자는 취지의 \'소통연대변혁\' 노동운동포럼(가칭)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노동운동 중심의 사회운동체 건설\’ 제안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노동운동 중심의 사회운동체 건설\’ 제안

활동가들의 갈망이 있고,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가 계속 있는 한 지금이 바로 \'호기\'일 수 있다. 과연 실행하는 주체, 활동가들이 어떻게 변화할 것지, 정파, 조직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사회 운동적 노동운동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가장 큰 변수와 가능성들은 향후 \'과제\'로 남았다.

[일터] [07/6월/칼럼] 주목받지 못하는 노동운동, 벼랑 끝 일까 수렁일까

[일터] [07/6월/칼럼] 주목받지 못하는 노동운동, 벼랑 끝 일까 수렁일까

자본주의는 노동계급에 대한 착취 없이 존립할 수 없는 체제이다. 자본주의의 역사가 온통 노동자에 대한 압제와 탄압의 역사, 그리하여 반란과 혁명의 역사인 것은 그 체제의 유지를 위해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노동운동은 노동착취를 근간으로 존립하는 자본주의에 저항하고 도전하는 운동이다. 자본주의에 저항하고 도전하는 운동이 노동운동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한 것은 노동운동만이 자본주의에 치명적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유일한 저항과 도전 세력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오늘날의 자본주의를 ‘신자유주의’라 부른다. 신자유주의는 그 동안 이윤보다 공익에 우선했던 공공부문 등을 경쟁시장으로 편입하는 것(시장화), 시장에 대한 국가의 영향력을 축소․배제하고 자본의 국경을 없애는 것(자유화), 마지막으로 노동비용 등 생산비용을 대폭 낮추는 것(유연화)으로 요약된다. 한국에서의 신자유주의는 1997년 IMF를 계기로 마각을 드러냈다. 공공부문의 구조조정과 민영화,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던 기업의 구조조정과 초국적화, 노동시장 유연화…… 그중 핵심이면서 노동운동의 존립을 위협할 정도로 파장이 큰 것은 노동시장 유연화 정책이다. 1998년 정리해고제, 파견제, 시간제노동의 합법화에서 2006년 비정규악법과 노사관계로드맵의 법제화에 이르기까지 더 이상 노동운동을 의식하지 않고 신자유주의 체제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정권이나 자본조차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희망을 현실로! 늘 처음처럼!”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희망을 현실로! 늘 처음처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이하 ‘비정규직지회’) 제2기 집행부가 출범했다. 비정규직지회는 지난 6월 4일~5일, 임원선거를 실시하였다. 5월 4일 만기 출소한 박정훈 지회장이 조합원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다시 지회장에 당선되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금속 FTA 저지 총파업, 모두의 ‘밥상’을 지키는 투쟁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금속 FTA 저지 총파업, 모두의 ‘밥상’을 지키는 투쟁

한미FTA 저지 총파업은 노동자들의 이해와 무관한 정치 총파업이 아니라 노동자들의 이해를 달성하기위한 ‘정치’적 행동이다. 한미FTA 저지 총파업은 일부 노동자의 배타적 이익을 지키는 파업이 아니라 노동자 전체의 보편적 권리를 지키기 위한 파업이다. 한미FTA 저지 총파업은 산별교섭의 ‘폭탄’이 아니라 산별을 통한 노동자들의 단결과 연대를 강화한다는 산별노조의 진정성을 확인하는 시험대이다. 한미FTA 저지 총파업은 일부 노동자의 ‘밥그릇 지키니’나 혹은 ‘밥그릇 깨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밥상’을 지키는 투쟁이다. 지배세력의 공세에 지도부와 활동가들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 더 많은 교육과 선전을 통해 조합원들의 동요를 막고 파업대오를 든든하게 꾸려야 한다. 그동안의 수많은 총파업 투쟁처럼 형식적 조직화, 동원식 조직화가 아니라 그야 말로 ‘정치적’인 조직화가 필요하다. 또한 정부와 언론의 공세에 대한 한미FTA 반대 운동 전체의 적극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정부와 언론의 금속노조 총파업 때리기를 비판하고 금속노조를 방어하는 흐름이 미약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심지어 한미FTA 저지에 앞장서 왔던 프레시안조차 “산별교섭에 실질적인 \'폭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냈다.(\"금속노조의 \'FTA 총파업\', 산별교섭에 걸림돌 되나\", 6월 12일자) 하지만 진정 한미FTA를 반대한다면 금속노조의 한미FTA 저지 총파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정부의 공세를 비판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정부의 칼 끝은 단지 금속노조 만이 아니라 한미FTA 반대 운동 전체를 향하고 있다. 정부의 대대적인 이데올로기 공세 속에서 다소 주춤하고 있는 한미FTA 반대 운동이 이번 총파업 투쟁을 계기로 다시 활성화될 것을 저들은 두려워하고 있다.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적극적인 지지와 연대의 의사를 표명하자. 정부를 상대로 금속노조와 한미FTA 투쟁에 대한 탄압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자. 민주노총 조합원 나아가 노동자 전체가 한미FTA 반대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자. 노동자와 시민, 정규직과 비정규직, 금속 노동자와 비금속 노동자의 분할을 넘어 6월 한미FTA 저지를 위해 단결하자.

[현장에서 미래를] [122] 한미FTA 2차협상 저지투쟁

[현장에서 미래를] [122] 한미FTA 2차협상 저지투쟁

10월에는 한미FTA 4차 협상이 다시 진행될 것이다. 그리고 비정규직 개악입법 및 로드맵을 둘러싼 투쟁도 진행될 것이다. 이 투쟁은 노동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을 그 본질로 하는 신자유주의 세계화 분쇄투쟁 전선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현장에서 미래를] [122] 2006년 공공연맹 7월 총력투쟁과 과제

[현장에서 미래를] [122] 2006년 공공연맹 7월 총력투쟁과 과제

해가 떠 있을 때 빨래를 말리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것은 기회 있을 때 해야 한다. 연맹 총파업 투쟁은 투쟁이 일어나고 있는 곳을 떠나 새로운 땅에서 새롭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각 단위 사업장의 투쟁 속에서, 중요 현안 사업장의 투쟁 속에서 맞물려 진행되어야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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