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환노위원들, 9.11노사정합의 ‘못마땅’

환노위원들, 9.11노사정합의 ‘못마땅’

환노위원들은 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의 시행방안 및 대안 등에 대해선 견해차이를 보였으나, 정부의 태도에 대해선 한 목소리로 '무책임'을 성토했다. '노사정 대타협 자체가 법적으로 효력이 없다'거나, '한국노총을 위한 합의였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국노총이 이럴줄 몰랐다구요?”

“한국노총이 이럴줄 몰랐다구요?”

한국노총 사업장에서 '노조민주화추진위원회' 활동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과, 민주노총 소속노조로서 어용노조, 유령노조에 맞서 싸우고 있는 노동자들이 '어용노조 해체와 복수노조 쟁취'를 주장하고 나서 주목된다.

한국노총 소속 사업장 – “한국노총 해체” 주장

한국노총 소속 사업장 – “한국노총 해체” 주장

전국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소속 노동자 등 100여 명은 9월 15일 오후 12시 30분 노사정위원회 앞에서 ‘노동 3권 유린하는 노사정야합 규탄대회’를 개최한 뒤, 거리행진을 하며 한국노총을 찾아가 ‘로드맵 합의한 한국노총 해체하라’를 외치며 항의시위를 하였다. 한국노총 조합원 출입까지 막아… 경찰이 한국노총 대변? 한국노총 소속 사업장인 대한항공에서 해고된 유승택 씨는 “한국노총은 소속 조합원을 책임지기는커녕 해고자를 철저히 짓밟고 있다”며 규탄 연설을 한 뒤, 한국노총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으나 한국노총 측에서 “민주노총이 먼저 사과해야 한다”고 거부하며 경찰을 통해 이를 막아 항의서한 전달에 실패했다. 한국노총은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의 출입까지 막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참가자들의 항의에 경찰을 통해 “(집회 참가자 중)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라는 대답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이에 항의하는 뜻으로 서한을 불태우고 집회를 마무리했다.

‘아버지’에게 폭력쓰는 버릇없는 민주노총?

‘아버지’에게 폭력쓰는 버릇없는 민주노총?

11일 노사정위원회 앞에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간부들간에 마찰이 빚어진 것과 관련, 한국노총이 "집단 폭력을 공식 사과하라"며 민주노총 앞에서 규탄대회를 여는 사태가 일어났다.

민주노총, ‘밀실야합’ 노동부장관 해임 촉구

민주노총, ‘밀실야합’ 노동부장관 해임 촉구

"정부, 재계, 한국노총은 민주노총에 통지도 하지 않고 도둑고양이처럼 밀실에 모여 노동자들의 권리를 팔아먹는 야합을 저질렀다. 이 야합은 원천무효이며 노동부 장관은 즉각 해임돼야 한다"

한국노총 위원장 노동자에 따귀맞다

한국노총 위원장 노동자에 따귀맞다

경찰 호위속에 노사정위 정문을 나선 떳떳한(?) 이용득 위원장

한국노총·재계, “전임자임금·복수노조 5년 유예”

한국노총·재계, “전임자임금·복수노조 5년 유예”

민주노총은 "복수노조 허용, 노조전임자임금지급 노사자율이 원칙이다"라고 재확인하며 "산별노조 시대에 조응하는 노동법 개정 등 노사관계민주화 8대 요구가 쟁취될 때까지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현장노동자] 민주노총의 노사정 복귀

[현장노동자] 민주노총의 노사정 복귀

노사정대표자회의가 재개되었다. 민주노총은 중집에서 6월 21일 경고 총파업이 어렵다는 판단 하에 노사정 대표자회의에 복귀했다. 사회적 교섭 건이 민주노총 대대에서 무산된 후 노사정 대표자회의에 위원장 직권으로 복귀한 민주노총은 참여와 탈퇴를 반복하다가 다시 노사정 대표자회의에 공식적으로 복귀한 것이다. 정부와 언론은 일제히 환영했고, 최근 노사정 대표자회의의 논의는 위험스러운 경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비난 비정규 개악안에 맞선 투쟁이 1년 10개월 가까이 벌어지는 동안 우리는 투쟁의 파고를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제출했다. 주요 대공장이나 대기업 사업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비정규직 문제와 투쟁에 계급적 연대를 실현하는 것, 이를 통해서 실제로 불법파견과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정규직화를 실현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것, 이것이 정부의 개악 저지투쟁과 결합할 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는 점을 말해왔다. 그러나 실제로 투쟁은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작년 민주노총 비대위 집행위원장이었던 화학섬유연맹 배강욱 위원장은 국회 환노위의 주관 하에 열렸던 노사정 교섭이 실효성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비정규 개악안과 관련하여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입장차이가 현재까지는 분명한데도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은 노동계 단일안을 만들자고 말한다. 과연 우리가 한국노총 이용득

[현장노동자] ‘1.08 충격’ – 이른바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도래

[현장노동자] ‘1.08 충격’ – 이른바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도래

지난 5월 8일, 2005년 합계출산율이 1.08명이라는 통계청의 발표가 나왔다. 임신을 할 수 있는 여성이 평균 1.08명을 출산했다는, 즉 쉽게 말해서 요즘은 2명이 결혼을 해서 1명을 낳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뜻이다. ‘아들딸 구별 말고 하나 낳아 알뜰살뜰’이라는 표어가 옛말이 된 지가 이미 오래다. 늙어가는 사람들 숫자만큼 새로 아이가 태어나질 않으니 자연스럽게 노인인구가 많아지고 사회는 고령화된다. 통계청 인구추계자료에 따르면 2005년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425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8.7%를 차지하며 2010년에는 500만여 명, 9.9%로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출산율은 떨어지고 노인인구비율은 많아지는, 이른바 ‘저출산 고령화 사회’가 찾아온 것이다. 언론은 저출산 현상을 ‘출산파업’이라 묘사하며 이를 여성의 책임으로 은근히 돌리고 있으며, 정부는 양대노총과 자본가 단체, 종교단체 등을 포괄하는 <저출산 고령화 대책 연석회의>를 만들어 이를 ‘사회적 합의’의 틀 내에서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는 노동계급의 책임이 아니다!! 그렇다면 왜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 일단 고령화는 저출산의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친다면, 왜 사람들은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일까? 깊게 생각할 것도 없이, 아이를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그만큼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비정규법안 막기 위한 국회 앞 농성투쟁 줄이어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비정규법안 막기 위한 국회 앞 농성투쟁 줄이어

비정규법안을 둘러싸고 노사 간의 의견접근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정부는 비정규법안 강행 처리 의지를 표명하고 있어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 간의 갈등은 더욱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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