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조건에 맞는 집은 몇 채 안되다 보니 혹시 내가 살 수 있는 집을 다른 사람이 먼저 구해버리지 않을까 다들 조바심이 났다.
일용노동운동 단체의 노숙 운동 결합, 지역 재생운동으로서의 노숙운동, 노숙당사자들의 조직화 등 일본 노숙운동은 내부로 조직하고 연대로 확장하고 있다.
주거권에 대한 이야기들을 함께 해보고 나서, 함께한 참가자들은 잠시나마 ‘우리 모두가 홈리스다’라는 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인간의 삶에서 주거의 안정이 차지하는 의미가 큰데도 그동안 주거권에 대한 고민은 부족했다.
현재 우리 나라는 전체 국민 10명 중 1명이 최저생계비도 벌지 못하는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있으며 상하위 10% 계층 간 소득격차가 18배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다. 노숙인 들은 해마다 400여명 넘게 사망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고...
"천문학적인 돈 잔치는 누구를 위한 것인지 되묻고 싶을 뿐”이라며 “그들의 성장과 그들의 잔치는 누군가의 희생과 피해를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
노숙인미디어교육의 현장을 찾았다. 편집이 한창인 그 틈을 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아직 카메라에 익숙지 않지만 몇몇의 작품은 자신의 이야기를, 또 주변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었다. 그들을 만나보자!
서울역에 노숙인을 위해 급식 트럭이 아닌 영화를 볼 수 있는 트럭이 들어섰다.이번 영화제는 노숙인을 동정과 시혜의 시각으로만 보는 것을 넘어서 노숙인이 문화를 누릴 권리를 이야기해야 한다는 고민에서 진행되었다.
12일, ‘1.22사망노숙인실태조사 및 근본대책마련 연대모임’ 주최로 지난 1월 22일 사망한 노숙인 이수봉씨의 49재가 동료 노숙인들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다.
연대모임은 “공공역사에서의 객사방지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공공역사 등에서의 응급의료상황에 대한 조치, 인권옹호에 대한 업무지침을 민·관의 협의구조를 통해 함께 마련하고 상호 공유 할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