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

종로 피맛골 방문기

종로 피맛골 방문기

된장국 2천 원, 시래기국 1천 5백 원. 오늘은 내가 한 턱 거나하게 쏘기로 했다. 2천 5백 원 짜리 뼈다귀가 수북히 쌓여 들어오는 해장국을 시켰다. 시큼한 깍두기 국물을 넣고 밥 한 공기 말아 훌훌 털어 넣으니 아- 그 포만감이란...

[클리핑] 이명박 개발사업은 쪽박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클리핑] 이명박 개발사업은 쪽박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자본주의 초기단계에 생산수단의 독점적 소유에 기초하여 생산현장에서 노동을 통제하던 자본은 오늘날 경제부문을 넘어서 지역과 공간 등 모든 사회 영역들에 확장되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도시개발분야에 신자유주의 이념이 적용되면서 노무현 정부는 동북아 중심국가를 건설한다는 명분아래 곳곳에 외국인 투자를 원활하게 하고 있으며, 인천의 영종도와 서울 상암동의 경제특구, 그리고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금융허브 벨트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과거 대표적인 건설 자본가였던 이명박 시장이 청계천을 비롯한 강북지역 뉴타운 건설을 주도하며 민간자본을 끌어 들여와 경쟁을 통한 방식과 관료적이고 개발 중심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여러 가지 갈등과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세입자를 비롯한 철거민과 원 거주민, 영세상인과 노점상 같은 이해당사자를 길거리로 내몰고 있으며 사회적 합의 없이 인간을 배제한 시장중심과 자본 중심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우물 안에 갇힌 노점상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연말 대대적인 행정대집행과 단속으로 청계천 변의 노점상을 쫒아내고 그중 일부에게 동대문운동장 안에 생계대책을 마련해 주었다. 서울시에서는 마치 큰 시혜를 베푼 듯이 주장을 하고 있지만, 지난 6월초 노점상들이 귀가한 시간을 틈타 동대문운동장을 가로질러 ‘바리케이트’를

풍물시장 노점상들, 그들에게 무슨 일이??

풍물시장 노점상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사업을 시작하면서, 졸지에 생계가 막막해진 청계천변 노점상들을 올초부터 동대문운동장으로 이주시켰다.

빼앗긴 내 자리에 다시 돗자리를 깔았다!

빼앗긴 내 자리에 다시 돗자리를 깔았다!

<청계천 노점상인들의 생존권 사수 투쟁 [제2부] – 빼앗긴 내 자리에 다시 돗자리를 깔았다!> 인도폭을 좁히며 노점 원천봉쇄하기 위해 인도를 2미터 이상 깨부순 청계천에서 다시 보자기나 돗자리를 깔고 자신이 십수년간 장사해오던 자리에서 다시 장사를 하는 모습들과 노점상인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행정대집행이란 이름으로 청계천 노점상인들의 적치물을 싹쓸이한 이후의 모습들입니다. 놀라운 일은 동대문운동장은 이전부지가 아닌 천오백 노점 적치물 임시 보관소였다는 것입니다. <영상 속 수록내용> ㅇ싹쓸이 이틀 뒤인 12월 2일 청계천 7-9가 모습 ㅇ여성 노점 상인 인터뷰 ㅇ중구노련 사무처장 인터뷰 현장 상황 : 2003. 12. 2 영상 만든 날 : 2003. 12. 4 숲속홍길동

30일 새벽, 청계천 한때 불바다 -바리케이트 앞에선 청계천 노점상의 생존권

30일 새벽, 청계천 한때 불바다 -바리케이트 앞에선 청계천 노점상의 생존권

청계천 노점상들의 생존권 투쟁은 극렬했다. 노점상들은 공무원 1천 여명과 경찰/용역반원 1만 8천여명에 맞서 짓밟 힌 생존권을 위해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최후까지 저항했다. 청계천 노점상들은 서울시가 벼룩시장을 활성화 시켜 문화공간으로 만들것 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지만 그들에게 돌아온 것은 합리적 대화의 절차가 아니라, 약 2만여명의 공권력과 용역반원을 동원한 무자비한 강제철거였 다.

청계천 노점상, 행정대집행에 생존권 사수 결사저항

청계천 노점상, 행정대집행에 생존권 사수 결사저항

3천여 용역·5천여 경찰병력 동원 '행정대집행' 노점은 사람이 모이면 언제든 다시 생겨날 수밖에 없어

청계천속보-시청앞에서라도 장사할수밖에 없습니다

청계천속보-시청앞에서라도 장사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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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복원공사 기공식 저지위한 격렬한 시위 열려

청계천복원공사 기공식 저지위한 격렬한 시위 열려

노점상들 훈련원공원 집회후 거리행진, 경찰측 복원공사 저지하려는 노점상들 봉쇄해

노점 막으려 놓아둔 화분이 생명위협

노점 막으려 놓아둔 화분이 생명위협

월드컵 공원 노점 단속과정에서 임산부 발로 차 유산 당하기도

용역깡패 동원해 빈민터전 빼앗는 것이 바로 고문치사 살인행위

용역깡패 동원해 빈민터전 빼앗는 것이 바로 고문치사 살인행위

7일 1시 '열사정신 계승, 신자유주의 분쇄, 민중생존권 쟁취 전국빈민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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