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중앙대 교수가 트위터에서 논쟁중이다. 노회찬 후보가 사퇴하지 않아 오세훈 후보가 당선되었다는 비난이 일자 진중권 교수가 발끈하고 나섰다. 진 교수는 “2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며 내내 불편한 심경을 감추지 않았다.
지금 진보신당의 게시판은 외부 방문객들의 글폭풍으로 난리다. 한나라당 2중대, 노회창(노회찬과 이회창의 합성어) 등의 용어가 난무하고 있다. 한마디로 진보신당 노회찬 때문에 민주당 한명숙이 떨어지고 한나라당 오세훈이 당선됐다는 것이다.
이명박 정권의 일방통행에 진보개혁세력이 ‘반MB’ 깃발로 모이고 있지만 실체도 내용도 불분명한 상태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야당 공조를 지속한다고 해도, 현재 이야기되는 ‘민주 대 반민주식’ 반MB연대를 추진한다고 해도 반MB 자체는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만나 공조를 다시 확인했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와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은 3일 국회 민주노동당 의정지원실에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와 상견례를 가졌다. 지난 4월 총선 이후 첫 상견례다.
민주당이 밝힌 ‘뉴민주당 플랜’ 초안을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과거를 반성 안 해 어디로 가야할지 제대로 짚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국회의원 64명이 삼성 떡값검사 실명공개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무죄라며 집단 탄원에 나섰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14일 현안대응을 위한 야당 대표회담을 제안했다. 노회찬 대표가 논의 제안을 한 현안은 △신영철 대법관 탄핵소추 추진 △비정규법 개정 대응 △언론 관련법 개정 대응 등이다.
조 후보는 \"북구의 노동자, 서민, 영세상인들의 권리를 찾아오기 위해서는 재벌과 부자들만 감싸고 땅부자들에게는 특혜를 안겨주는 등 경제무능과 독재정치로 일관했던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노당 강기갑 대표와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15일 저녁 8시10분 북구의회 이은영 의원 사무실에서 두 시간 가량 만나 21일까지 두 당의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
울산북구 재선거에 나선 민노당 김창현,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가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15일 결국 따로 등록했다. 민노당 강기갑 대표와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이날 오후 6시 대표회동을 갖고 무산된 진보양당 후보단일화 방안을 다시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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