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

[비문명의 역습] 정몽준 의원은 자신이 사람임을 증명하라

[비문명의 역습] 정몽준 의원은 자신이 사람임을 증명하라

나는 오늘 아침 열 시쯤 일어나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대충 옷을 꿰어 입은 채 밖으로 나왔다. 울산에서 서울로 올라왔다는 현대미포조선 노동자들을 만나야 했다.

기륭농성장 세 차례 충돌, 긴장 고조

기륭농성장 세 차례 충돌, 긴장 고조

김소연 기륭전자 분회장은 실신해 후송돼 병원에 입원해야만 했다. 윤종희 조합원은 “112에 신고해 경찰들이 왔지만, 바로 옆에서 김소연 분회장이 용역에 의해 팔이 꺾여있는데도 형사들은 조합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면 연행한다’고 말했다”

\”이제는 촛불 시즌2다\”

\”이제는 촛불 시즌2다\”

\"이명박 정부는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위해 촛불을 들던 시민에게 미친 보복을 하고 있다\"며 \"사과와 함께 구속자 석방, 수배자들의 수배해제, 진심으로 국민과 소통하려 않는다면 이명박 정부와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해고 되었습니다”

“오늘 해고 되었습니다”

박정화 씨는 자신이 바쁘게 돌아다녔던 강남성모병원 로비에 주저앉았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그녀는 “일하고 싶다”를 외치고 있었다.

시설생활인들이 농성에 나선 이유

시설생활인들이 농성에 나선 이유

지금 시청 앞에서는 석암/성람복지비리재단 법인 설립 허가 취소와 탈시설 권리쟁취를 위한 노숙농성이 진행 중이다. 농성장에서 석암베데스다요양원 생활인 김동림 씨와 한규선 씨를 만났다. 이들은 요양원에서 시청까지 왕복 6시간을 오가며 농성 중이다.

\’바닥\’에서 희망을 일구는 법

\’바닥\’에서 희망을 일구는 법

13일 오전 출입국 직원들이 그의 집에 들이닥쳐 함께 살던 여자 친구를 신발을 신을 새도 없이 맨발로 끌고 갔단다. 한국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그녀의 공포에 질린 얼굴을 바라만 봐야 했던 그 때 상황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고 한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죽을 각오로 농성, 뉴코아 사측 사태해결 나서야”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죽을 각오로 농성, 뉴코아 사측 사태해결 나서야”

수배 중인 박양수 뉴코아노조 위원장과 윤성술 뉴코아노조 순천지부장이 어제(20일) 오후 1시 30분경부터 사측의 적극적인 사태해결 의지를 다시 한 번 촉구하며 명동성당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비정규법 때문에 해고된 비정규직, 인권위 농성 돌입

비정규법 때문에 해고된 비정규직, 인권위 농성 돌입

그녀들은 공통점이 많다. 공공기관에서 일했던 비정규직 노동자라는 점, 비정규법 시행을 앞두고 해고가 되었다는 점, 그리고 여성이라는 점이다.

광주시청 비정규직 노동자들, 광주시당서 농성 벌여

광주시청 비정규직 노동자들, 광주시당서 농성 벌여

두 달이 넘도록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는 광주시청 청소용역 노동자들이 10일 오후, ‘광주시청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항의농성을 벌였다. 광주시청 비정규직 노동자 20여 명은 민주당 광주시당을 방문해 “63일 째 거리에서 투쟁 중인 시청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광주의 핵심 정치세력인 민주당이 어떤 문제해결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당 차원의 책임있는 답변과 조치를 요구했다. 공공노조에 따르면 농성 돌입 2시간 여 만에 김영진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과 통화가 이뤄졌으며, 김영진 위원장은 “시청 비정규직 문제 해결 없이 5월을 맞이하게 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다음 주에 자신을 포함해 당 대표화의 면담일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광주시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농성을 풀었다.

[최용준의 사회와 의료]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 철회 농성장에서

[최용준의 사회와 의료]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안 철회 농성장에서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이 싸움은 바로 문제를 깨닫고 싸움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주체가 형성되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제도 오늘도 현재의 투쟁에 참여하는 이들은, 이 싸움에서 보다 뚜렷한 흔적을 남길 방안을 궁리하고 있다. 그 흔적은 다음 싸움에, 마침내 승리할 투쟁의 밑거름이, 희망의 근거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기사 6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