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성매매특별법 찬반논란을 벌일 일이 아니다. 법을 어떻게 시행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적어도 이 법의 시행이 앞으로 “여자 팔아서 이윤 챙기는” 장사를 업으로 삼지 못하게 해야 한다. 노예 같은 현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여성들을 구출하고, 복지와 자활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민중의 생존과 인권을 침해하는 정부의 정책에 저항하는 행동이 잇따라 열린다.
전국의 인권활동가들이 과거청산법제정과 국가보안법 완전폐지를 위한 투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메가라인 수원점과 YWCA 수원체육문화센터, 대한성공회 수원교동교회에서 열리는 9회 수원인권영화제는 4개의 섹션과 다양하고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몇 가지 준비하고 있다.
지난 3일 학생의 날을 맞아 서울 대학로 씨네유극장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시나리오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모의법정 연극을 통해 학생인권을 이야기하는 이채로운 행사가 있었다.
경기도내 공립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계약직으로 일해 온 임시강사들이 고용보장을 요구하며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연일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아직 버리지 못한 것들에 관한 기록’이란 타이틀로, 반인권과 전쟁, 차별의 주제들을 ▷양심을 버려라 ▷아주 작은 차이 ▷그림으로 보는 세상 ▷카메라는 나의힘 등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상영하며, 다산인권은 두 차례 연속으로 9회 수원인권영화제 상영작을 소개할 예정이다.
25일 다산인권센터에서는 수원지역반전평화연대 전범민중재판운동 준비팀 주최로 동화작가 박기범씨를 초청해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반전강연회를 열었다. 전쟁터인 이라크에 두 번이나 다녀오고, 최근에는 철군을 호소하며 44일간 단식투쟁을 벌이기도 했던 동화작가 박기범. 그는 그저 ꡐ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을 아이들과 함께 있고 싶어서ꡑ끌리듯 그곳에 갔다고 했다. 강연회 자리에서 박기범씨를 직접 만났다.
경기지역 학교내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이 정규직노동자들의 절반도 안 되는 낮은 임금을 받고 있으며, 모성보호와 관련한 법적 보장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인권영화제가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수원남문메가라인과 대한성공회 수원교동교회, 수원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인권영화제는 '아직 버리지 못한 것들에 관한 기록'이라는 타이틀로 인권과 평화를 위해 우리가 버리지 못한 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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