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제기한 명예훼손) 사건만 먼저 조사하면 대선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으므로 신중해야 할 것\"이라며 \"이 사건은 검찰과 특별검사의 수사가 종료되어야만 진상이 밝혀질 사안이므로 검찰은 청와대의 고소사건을 그때까지 수사를 연기함이 타당하다\"
17대 마지막 정기국회 국정감사가 대선 후보 검증 난타전으로 얼룩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게 “국정감사에 함께 나가 검증 받자”고 19일 공개 제안하고 나섰다.
BBK 관련 증인채택 문제를 놓고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국회 정무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이 19일 증인과 참고인이 선정되지 않은 국정감사에만 참여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정동영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후보자 지명대회에서 투표소 투표, 휴대전화 투표, 여론조사 등 최종 집계 결과 누적 득표 21만6천984표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유시민 의원은 \"전라북도 지역에서 이명박씨가 박근혜씨한테 압승했는데, 전라북도 지역 한나라당 경선에 참여한 수많은 선거인단이 민주당 당원이거나 열린우리당 당원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렇게 광주 정신을 부르짖지만 실제로 행동이 필요할 때 그들은, 그들은...
\'대통령 명의도용\', \'조직.동원선거 논란\' 등으로 내홍을 겪던 대통합민주신당의 국민경선이 결국 잠정 중단됐다.
광주.전남지역에서의 압승으로 정 후보는 지금까지 치러진 6개 지역 총 유효투표 9만1천81표 중 3만9천975표(45.4%)를 얻어 종합 1위 자리를 지켰다.
사회진보연대에서는 1차 대선 토론회를 통해 신자유주의 정당개혁의 흐름에 편승하고 있는 흐름과 함께 신자유주의에 대한 인식의 불철저함을 드러내고 있는 사회운동 전반의 현실을 짚어보면서, 대선이라는 공간에서 어떠한 실천을 벌여내야할 지에 대한 회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1차 토론을 통해 부각되었던 쟁점들과, 보다 심도 깊은 분석을 필요로하는 의제들을 중심으로 2차 대선토론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정 후보는 16일 강원과 충북에서 치러진 2차 경선에서 전체 유효투표 1만9천435표 중 8천645표(44.48%)를 얻어 2위 이해찬 후보(5천511표, 28.36%)와 3위 손학규 후보(5천279표, 27.16%)를 가볍게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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