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리

대추리 개분양/ 정부-주민간 합의/김진균상 수상/

대추리 개분양/ 정부-주민간 합의/김진균상 수상/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이옥자입니다. 대추리에 사는 대추리를 아시나요? 평화바람에서 키우는 개 대추리가 작년 말에 세 번째로 강아지들을 낳았습니다. 네 마리 강아지들이 어미 품 떠날 때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아이들이 평화바람 집을 찾았습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대추리 개분양 다음 소식입니다. 13일, 국방부와의 대화재개 42일 만에 합의문이 발표되었습니다.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2. 정부-주민간 합의 합의문 앞에서 웃을 수 있었던 국방부, 그러나 정작 주민들은 웃을 수가 없습니다. 비록 합의는 이루어졌지만, 오랜기간 겪어온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우리 앞에 놓여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3. 김진균상 수상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2월 10일 주민대책위 김지태 위원장이 주민들을 대표하여 상을 받았습니다.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기나긴 국방부와 주민과의 싸움, 이긴 것은 과연 누구일까요. 285만평 농지를 전쟁기지로 만드는 정부가 오늘은 축배를 들지만, 우리 모두는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방부 앞에서 하루농성/들소리 물음표

국방부 앞에서 하루농성/들소리 물음표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조약골입니다. 오늘 국방부앞에서 집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한미간 방위비 분담등의 문제에서 미국의 부당한 요구를 한국이 수용하고 있고, 그에 따라 이 곳 평택지역의 미군기지 확장문제등에서도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와중에도 진행된 국방부 앞 집회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집회는 10시부터 하루 종일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했던 분들 모두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군기지확장문제의 부당함에 대한 공감으로 함께 하셨을 것입니다. 이런 부당함들이 더 나아가서는 미군기지문제 재협상을 이루어내야 하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다음 순서는 들소리 물음표입니다. 마을의 일상을 주제어로 함께 이야기 해보는 코너인데요. 오늘은 ‘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네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대추리 도두리 사람들의 집에 어린 많은 추억들이 앞으로의 삶에서도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 기억들이 소중하게 지켜지는 것이 대추리 도두리 사람들의 가장 큰 소원이 아닐까요?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해밀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해밀

이번주는 평화 바람의 해밀 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들소리 미디어 교육/ 평택 반기지 집회

들소리 미디어 교육/ 평택 반기지 집회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도희입니다. 요즘 마을로 들어오다 보면 길을 새로 만들고, 기지를 만드는 준비를 한다고 큰 트럭들이 쉴새 없이 왔다갔다 하는데요. 공사 때문에 생기는 많은 불편한 일을 알리고, 미군기지를 계속 확장하려고 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알리는 집회를 열었다고 하네요. 평택역 앞에서 있었던 평택 반기지 평화 집회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평택 반기지 평화집회 미군기지는 저희 마을 주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전국, 아니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고,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되고 있데요. 이런 불필요한 미군기지들이 하루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얼마전에 들소리에서 미디어교육을 한다는 광고를 보셨지요? 마을에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께 카메라를 배워 보았어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2. 들소리 미디어 교육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는 카메라 배우는 게 어려울 줄만 알았는데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하셨어요. 앞으로도 마을 어린이들도 카메라를 배울 거라고 하는데 친구들과함께 저도 배울생각이에요. 어떤 작품들이 나올지 궁금하시죠? 기대 많이 해주세요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황새울 문화다방 – 그림공장의 전진경씨

황새울 문화다방 – 그림공장의 전진경씨

황새울 문화다방 여섯번째 시간. 그림공장의 전진경씨를 만나보았습니다. 그녀와 이야기 하면서 따뜻하게 가슴으로 번져오는 행복감을 맛보세요.

성토작업에 따른 인근마을 피해/부녀회장님댁 경사났네/아이들과 눈썰매를

성토작업에 따른 인근마을 피해/부녀회장님댁 경사났네/아이들과 눈썰매를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황필순입니다. 올초부터 시작된 미군기지 이전 성토작업 때문에 팽성읍 일대 주민들의 피해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들소리에서 대추리 옆 마을인 내리에 찾아가 실태를 알아보았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언제나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정부의 사업, 언제쯤 주민들의 목소리를 먼저 듣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는 마을에 경사가 났습니다. 부녀회장 댁 큰 딸의 결혼식이 있어 온 마을 사람들이 축하해주러 갔었는데요. 그 모습 보시겠습니다. 결혼한 신랑신부의 모습이 참 행복해보입니다. 끝으로 지난 일요일 대추리 도두리 아이들의 눈썰매장 다녀온 모습 전해드리며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를 택했다!! -지킴이 음식나눔잔치 / 연 날리기

평화를 택했다!! -지킴이 음식나눔잔치 / 연 날리기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방승률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인 1월 27일은 평택 지킴이들의 모임이 열렸습니다. 마을에 함께 살고 있는 지킴이들과 전국 곳곳에 있는 지킴이들이 함께 모인 자리였습니다. 평화전시관도 준비하고 평택 주민들의 싸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흩어져 있던 지킴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라 서로 얼굴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다음 모임은 정월 대보름 전날인 3월 3일이라고 하니, 그때는 더 많은 지킴이들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주에는 천주교 안동교구에서 40여명의 학생들이 찾아왔습니다. 운동장에서 연 날리기도 하고, 마을 공소에서 열리는 미사에 참석하여 공연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머지않아 촛불행사가 900일이 됩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싸워오면서 어느덧 이곳 대추리도두리는 많은 이들이 찾아오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곳을 찾아오시는 분들 한분한분의 가슴 속에 작은 씨앗 하나 머금고 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지킴이 장도정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지킴이 장도정

이번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에서는 대추리에서 오랫동안 주민들과 함께 살아온 지킴이이자 미군기지확장 반대 팽성 주민대책위의 홍보부장인 장도정 씨를 만나보았습니다. 대추리에서 지킴이가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오랫동안 주민들과 함께 살아오면서 요즈음의 고민들, 함께 들어보세요.

877일째 촛불행사 지킴이 공연 – 함께 산다는 것.

877일째 촛불행사 지킴이 공연 – 함께 산다는 것.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방병철입니다. 우리 마을에는 오랫동안 마을에서 함께 생활한 지킴이 누나, 형들이 있습니다. 877일차 촛불행사에서는 지킴이 누나, 형들이 숨겨두었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1월 25일 지킴이 공연 공연에서 실수도 많았지만, 이렇게 계속 함께 산다는 것이 정말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재미있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들소리 물음표/ 지킴이들과 함께 음식나눔잔치를!

들소리 물음표/ 지킴이들과 함께 음식나눔잔치를!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김예진입니다. 첫 순서는 오늘 처음으로 선보이는 ‘물음표’라는 코너인데요, 한 주제에 각기 다른 10가지 질문을 적어 마을 분들에게 물어보는 코너라고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옷’이었는데요, 우리가 매일 입고 옷이지만 그 옷에도 사람들의 많은 추억이 깃들어 있을 것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어떤 대답을 하셨을지 궁금한데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옷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옛 이야기도 듣고 함께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인 27일에 마을의 지킴이 언니, 오빠들이 무슨 잔치를 벌인다고 하는데요,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다른 지역에 사는 지킴이 언니, 오빠들이 마을에 와서 함께 평화 전시관도 만들고, 아침에 떡국도 나누어 먹는 재밌는 시간이 되도록 이곳 대추리 도두리에서는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해요. 27일에 많은 언니, 오빠들이 마을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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