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12일 7시, 노동문화 활동가들 독자적인 문화제 진행

12일 7시, 노동문화 활동가들 독자적인 문화제 진행

투쟁의 한 주체로서, 전체운동의 한 주체로서 힘차게 싸움을 전개하고 있는 노동문화 활동가들도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민주노조운동 원칙 복원! 2005 총파업 투쟁 승리!’를 내걸고 결의 마당을 준비하고 있다.

[일일문화동향] [칼럼]독자를 발견하기 위하여-노혜경(시인)

[일일문화동향] [칼럼]독자를 발견하기 위하여-노혜경(시인)

지금 우리 사회는 전례없는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가시적으로는 물론 정치권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 변화를 인식시키는 가장 커다란 조짐이다. 민주당이 대통령 후보를 국민경선으로 선출하고 그 과정 전체가 생중계 되다시피 했으며, 그 과정에서 일어난 노풍은 국민들 자신의 힘에 대한 즐거운 각성의 효과가 있었다. 그런가 하면, 민주노동당이 지방자치제 선거를 통해 제3당 규모로 성장한 것은 국민대다수의 정치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의 힘이 집결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정치가 개인의 삶과는 무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행복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개의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는 변화 불가능하게 여겨지는 정치적 힘의 이합집산에 어쩔 수 없이 운명을 맡겨야 하고, 그 때문에 무력감에 빠지기 일쑤였던 낡은 습속이 참여하려는 열성적 사람들의 수적 증가에 힘입어 서서히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노사모와 붉은악마 서포터즈 같은, 지향은 다르지만 참여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너무나 닮은 새로운 유형의 모임들도 생겨나 많은 관심과 지지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20세기와 21세기를 자발적 참여와 다양성이라고 하는 확실한 차이로 갈라놓고 있다. 존재들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변화를 반영하는 것이 언어의 변화라고 나는 생각한다. 더 정확하게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작가 계급성과 독자의 몰계급성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작가 계급성과 독자의 몰계급성

독자들만이 너무도 오래 작가와 문학에 대해 몰계급적이었다는 것은 지금 우리들의 책장을 한 번만 둘러보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대학생신문] [이주의독자] 안현민씨(서울대 경영 99)

[대학생신문] [이주의독자] 안현민씨(서울대 경영 99)

그는 정말 ‘내고 싶어서 내는 신문’을 만들고 싶었다. 억지로 그것도 힘들어하면서 발행하는 신문, 그리고 그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갈등. 지난 학기는 현민씨에게 너무 힘든 기간이었다.

[대학생신문] [지난 호를 읽고] 오호? 그래?

[대학생신문] [지난 호를 읽고] 오호? 그래?

2000년의 7, 8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뉴스라면 질색을 하시던 우리 어머니조차도 “TV좀 켜봐라. 뉴스 보자” 하실 정도로 말이죠. 그 중에서도 일약 모든 사람의 관심거리도 떠오른 이야기 거리가 바로 ‘통일’이었습니다. 괴뢰라고 불리던 어떤 집단의 우두머리가 ‘국방위원장’이라는 정식명칭으로 지칭되고, 예전 같으면 ‘국가전복세력’으로 몰렸을 법한 이야기들이 난무했습니다.

[대학생신문] 내 기자수첩> 책임지지 않는 를 위하여

[대학생신문] 내 기자수첩> 책임지지 않는 를 위하여

홍세화, 진중권, 김정란, 김규항 이들 네명이 뭉쳤을 때 세상은 떠들썩 했다.‘진보’라는 샘물에 목말라 하던 사람들은 생명수를 만난 듯 이들이 쏟아낼 이야기를 가슴 졸이며 기다렸다.....

[대학생신문] 이주의 독자-한양대 사회과학부 00학번 김영운씨

[대학생신문] 이주의 독자-한양대 사회과학부 00학번 김영운씨

“할 말은 하는 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