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동티모르 Z세대가 이끄는 새로운 시민운동

동티모르 Z세대가 이끄는 새로운 시민운동

연속 사흘 동안 딜리(Dili, 동티모르 수도)의 거리는 구호와 현수막, 그리고 굴하지 않는 목소리로 가득 찼다. 수천 명의 청년들이, 주로 동티모르의 Z세대가 주도한 이번 시위는, 국회의원들에게 평생 연금을 지급하는 법과 함께 의원들을 위한 고급 차량 구입 예산으로 400만 달러를 배정한 국회의 논란 많은 결정에 맞서고 있다.

[인권오름] [아시아 민중의 인권현장] 전범 처벌을 통해 정의를 실현하라

[인권오름] [아시아 민중의 인권현장] 전범 처벌을 통해 정의를 실현하라

화해가 중요한 문제이기는 하지만, 가해자에 대한 처벌과 피해자에 대한 배상, 그리고 명확한 진상규명이 없는 한 진정한 화해는 불가능하다.

[인권오름] [아시아민중의 인권현장] 동티모르, 넘어야 할 ‘과거의 산’

[인권오름] [아시아민중의 인권현장] 동티모르, 넘어야 할 ‘과거의 산’

폭력과 정치적 억압이 남긴 유산 동티모르는 2002년 5월 20일 독립을 이룬 신생국이다. 우리나라는 17세기 포르투갈의 식민지로 예속된 이래 정치적 억압과 폭력의 긴 역사 속에서 고통받아 왔다. 식민지를 확장하려던 제국주의자들, 특히 네덜란드와의 경쟁 속에서 4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동티모르에 많은 군사기지가 세워졌고, 군사 점령과 군사 활동이 계속되었다. 동티모르인들은 포르투갈의 세금 착취와 강제노동에 저항하며 수많은 반란을 일으켰는데, 포르투갈 정부는 반란 진압을 위해 과도한 폭력을 사용함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동티모르의 커피와 백단나무는 포르투갈의 배를 불리기 위해 수출됐다. 도로는 이 수출품들을 항구로 운반하기 위해 오로지 수도인 딜리에만 건설됐을 뿐이었다. 학교도, 병원도 없었다. 무지와 가난, 영양실조와 병든 사람들이 만연했다. 포르투갈 군인과 관료, 그리고 포르투갈에 의해 독점권을 승인받은 중국인 상인들이 동티모르 여성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사회는 다 인종사회로 변화됐다. 하지만 어떠한 기술의 이전도, 책임에 대한 고려도, 기본적 권리에 대한 존중도 없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침략한 동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동티모르도 포함되었다. 4년간에 걸친 일본의 점령 하에서 4만 명 이상의 동티모르 사람들이 고문에, 대량학살에, 그리고 기아에 허덕이며

[인터-뉴스] [166호/초점] 독립한 동티모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다

[인터-뉴스] [166호/초점] 독립한 동티모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다

동티모르 경제의 주요 부문이 해외 국가 또는 기업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다. 호주는 티모르해에서 동티모르의 석유와 천연가스 통제권에 도전하고 있다. 포르투갈과 미국의 이해가 커피 생산을 지배하고 있으며, 보다 작은 규모의 호주 및 동남아시아 자본가들은 건설, 서비스와 유통 부문을 장악(유엔 행정 간부들이 떠나면 서비스와 유통업이 가장 타격을 입게 됨에도 불구하고)하고 있다.

[인터-뉴스] [166호/초점] 전세계 여성들은 동티모르에 대한 국제재판을 요구한다

[인터-뉴스] [166호/초점] 전세계 여성들은 동티모르에 대한 국제재판을 요구한다

5월 20일, 동티모르는 완전한 독립국가가 되었다. 유엔과 인도네시아 정부 자체의 인권위원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군대는 1999년 잔학 행위에 책임이 있다. 유엔 인권위원회와 메리 로빈슨 인권고등판무관은 동티모르를 위한 국제인권재판소의 설치를 요구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제적인 조치를 회피하기 위해 자체적인 재판을 열기로 약속했다. 동티모르 임시인권법원은 지난 3월 사건에 대한 심문을 시작했다. 그러나 최근 [국제위기그룹(International Crisis Group)]은 그 절차에 문제가 아주 많아서 "인도네시아에서 반인류 범죄의 개념을 사소한 것으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고 보고했다. 오늘 ETAN이 발표한 여성 성명서는 작년 "강간을 반인류 범죄로 규정한 전(前) 유고슬라비아 국제재판소의 진전된 결정"을 상기시키면서, "동티모르 민중들에게 저질러진 잔학한 행위들은 거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평화연대] 동티모르와 동남아시아 안보 -동북아 안보 네트워크 특별보고서-

[평화연대] 동티모르와 동남아시아 안보 -동북아 안보 네트워크 특별보고서-

아시아 연대팀의 번역문입니다. 지난호에 이어 연재됩니다.

[인권하루소식] 동티모르 유민 아직도 십만명

[인권하루소식] 동티모르 유민 아직도 십만명

지난 해 8월말 주민투표 이후 발생한 동티모르 유민의 숫자와 현재의 상황이 유엔 사무총장 파견 국내유민 담당관, 프란시스 덩 씨에 의해 지난 1일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인권하루소식] 동티모르, 고통을 넘은 재건

[인권하루소식] 동티모르, 고통을 넘은 재건

최근 서티모르의 한 난민캠프는 지난 여섯달 동안 사망한 사람의 숫자가 7백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인터-뉴스] [77호/동향] 동티모르의 이행에 관한 풀리지 않는 난제들

[인터-뉴스] [77호/동향] 동티모르의 이행에 관한 풀리지 않는 난제들

10월 25일 유엔 안정보장이사회는 코피 아난 사무총장이 제안한 유엔 동티모르 과도정부(UNTAET) 구성에 관한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인터-뉴스] [77호/동향] 이행에 대한 티모르 사회주의자들의 관점

[인터-뉴스] [77호/동향] 이행에 대한 티모르 사회주의자들의 관점

10월 22일 「주간녹색좌파」의 샘 킹과 에디 루슬랜은 티모르 사회주의당(PST)의 대표인 넬슨 코레이아를 자카르타에서 만나 동티모르의 새로운 이행 정부에 관한 당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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