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에 대한 티모르 사회주의자들의 관점
「주간녹색좌파」 11/3
10월 22일 「주간녹색좌파」의 샘 킹과 에디 루슬랜은 티모르 사회주의당(PST)의 대표인 넬슨 코레이아를 자카르타에서 만나 동티모르의 새로운 이행 정부에 관한 당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PST는 빠른 시일 내에 다당제 총선의 기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코레이아는 앞으로 2년 내에, 그리고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지정한 3년 내에는 확실히 이 선거가 실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코레이아는 선거를 통해 선출된 정부로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은 동티모르 민중들에게 주요한 현안이자 다른 주요한 현안들이 문제에 봉착하기 전에 요구되는 해결 방안이라 믿고 있다. PST는 동티모르가 아직 유엔의 감독 하에 놓여있지만 몇몇 정책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벌일 계획이며 동티모르를 위한 정책은 유엔에 의해 지배되는 정부가 아니라 선거를 통해 선출된 정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코레이아는 향후에 선출될 정부는 노동자 대표들과 긴밀한 관계를 갖고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PST는 모든 의사결정에 있어 공개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우리는 비공개 비밀 회의로 결정짓지 않을 것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제야 막 조금씩 공개화의 과정을 거치기 시작했다. 만약 새로운 동티모르가 폐쇄적이고 독단적이라면 그건 아주 모순적인 것이다.”
PST는 동티모르의 소규모 산업의 발전을 위해 세계은행으로부터의 차관을 배제하지는 않겠지만 이것은 계획적이고 관리된 방식을 통해 수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코레이아는 주장했다. 코레이아는 그런 차관이 필요한 근거로, 경제적 발전을 위해 충분한 자원들을 축적하기에는 무능력한 상태에 빠져있는 농민들과 소상품 생산자들의 상황을 제기했다. 소규모 농업생산은 동티모르 전체 경제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PST는 섬유제조업과 같은 기존 소상품 생산업자들의 기반을 위협하는 차관에 대해서는 호의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세계적인 차관은 다수가 유리한 방향으로 경제를 발전시켰을 때 수용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때라 할지라도 모든 국제적인 차관이 진행되기 이전에 공개적인 토론을 벌이고, 국민들로부터 구체적인 승인이 있어야 한다고 못박았다.
코레이아는 PST는 커피, 대리석 채석, 제조업과 삼림산업, 그리고 티모르해 석유 사업을 국유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티모르해조약(TGT)은 조인 이전에 대중적으로 협의되고 철저히 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PST는 또한 새로운 동티모르군을 즉각적으로 창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인도네시아에서 확실한 민주적 변화가 이루질 때까지 우리는 우리의 독립을 보호할 군대를 필요로 한다”고 코레이아는 주장했다. 그는 그 군대는 국민에 의해 통제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기 저장고의 열쇠를 쥘 사람도 동티모르 민중에 의해 선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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