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소리

285인 평화선언/전국행진(부산-울산-대구)/대추리도두리마을소식

285인 평화선언/전국행진(부산-울산-대구)/대추리도두리마을소식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도희입니다. 첫소식은 오늘 아침에 있었던 기자회견 소식인데요. 285만평 미군기지 확장 문제 해결을 위해 285명의 사람들이 모여 평화선언을 했다고 해요. 그 소식 전해드릴께요. #1. 285인 평화선언 285명이 모이려고 했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서 504명이 되었다고 하니 참 놀라워요. 9월 24일 평화대행진에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은 멀리 남쪽에서 전해왔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한 전국행진이 남쪽까지 내려가 부산, 울산, 대구를 지나왔다고 해요. 전국행진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함께 보실까요. #2. 전국행진 소식 (부산-울산-대구) 지난 주, 마을에 큰 일이 있었다는 것은 다들 아실텐데요. 평화로운 우리마을 대추리 도두리는 별로 달라지지 않은 것 같아요. 대추리에는 이상한 모양의 포장마차가 와서 마을잔치를 했구요. 도두리에서는 새로 집을 지었다는데요. 그 소식 전해드릴께요. #3. 도두리에 새집이? / 오아시스 프로젝트 포장마차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조선례 할머니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조선례 할머니

이번 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에서는 대추리 조선례할머니(89)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사람이 사는 집을 철거한 국방부/285만평 첫 수확!!

사람이 사는 집을 철거한 국방부/285만평 첫 수확!!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연석입니다. 지난 13일에 있었던 강제 철거로 인한 피해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시피 국방부와 용역의 실수로 인해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이 철거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병원에 갔다가 돌아와서 무너진 집을 보신 할아버지는 어떤 심정일까요.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1. 사람이 살고있는 집을 철거한 국방부 국방부는 실수라고 하지만 집이 허물어져버린 사람 앞에서 어찌 그것이 실수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다음 소식입니다. 오늘은 올해 첫 수확을 했습니다. 문무인상 근처 논에서 흑미를 수확했습니다. 벼 베는 사람들보다 구경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2. 올해 첫 수확 앞으로도 수확은 계속 될 것입니다. 가을걷이가 끝나면 동네사람들이 모여 잔치도 한 번 신나게 할 것입니다. 대추리 도두리의 하루는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국방부의 강제철거/도두리 지킴이집/김춘석의 산보/우리는 졌지만 진 것이 아니다

국방부의 강제철거/도두리 지킴이집/김춘석의 산보/우리는 졌지만 진 것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정만진입니다. 어제는 하루가 1년처럼 길었습니다. 국방부의 강제철거로 새벽부터 주민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고, 하루종일 마을을 가득메운 전경들, 용역들 사이에서 포크레인에 의해 파괴되는 공동체를 바라봐야 했습니다. 국방부의 강제철거가 진행되던 모습 먼저 보시겠습니다. #1. 국방부의 강제철거 강제철거 전 국방부는 언론보도를 통해 13일에 하지 않을 것이다. 주민이 살고 있는 옆집과 지킴이들이 살고 있는 집은 철거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들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거짓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도두리의 지킴이들이 모여살던 집도 무너져 내렸습니다. 영상 전해드리겠습니다. #2. 도두리 지킴이 집 철거가 진행되고 있던 대추리에 주한미군 이전사업단 김춘석 부단장이 나타났습니다. KBS와 단독인터뷰를 하다가 기자들에 에워싸인 그는 한마디도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채 5월 4일 무너졌던 대추분교 운동장만 빙빙 돌다 마을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3. 김춘석의 산보 포크레인은 주민들의 마음을 찍어내렸지만, 국방부는 그들이 애초에 계획했던 철거를 마무리하지 못했습니다. 주민들과 지킴이들의 평화적 저항이 그것을 막아내었던 것입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4, 평화적 저항 -우리는 졌지만 진 것이 아니다 이날 촛불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얘기한 것이 우리는 졌지만, 진

강제철거를 앞두고 기자회견/황토찜찔방/병력이동

강제철거를 앞두고 기자회견/황토찜찔방/병력이동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홍민의입니다. 여느때와 같이 대추리 도두리의 일상은 계속되고 있지만 강제철거가 임박해옴에 따라 마을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오늘 대추리에서는 대추리 도두2리 마을에 대한 강제철거에 반대하고, 이를 막아내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는데요. 대추리 노인정 앞과, 평화전망대에서 열렸던 두 개의 기자회견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강제철거 앞두고 기자회견 다음 소식입니다. 오늘 대추리 마을에 황토찜질방이 생겼다고 합니다.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서 학생들이 만든 황토찜질방이 만들어지는 모습 함께 보시죠. 대추리에 생긴 황토찜질방 어떠세요? 강제철거를 막아내고 이 곳에서 마을 어르신들, 지킴이들 함께 찜질도 하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 황토찜질방 개업 마지막 소식은 오늘 대추리 도두리 부근에 병력이 이동하는 상황을 담은 것입니다. 빈집철거를 위한 수순이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3. 12일 오후 대추리 도두리 병력이동 아마도 내일 새벽 대추리 도두리에는 빈집 강제철거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빈집을 철거한다고 해도, 미군기지확장을 반대하고, 이 땅을 지키고자 하는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의 마음을 철거할 수는 없습니다. 공권력을 동원한 이러한 폭력에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은

924를 향한 평화행진 시작~!!

924를 향한 평화행진 시작~!!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조약골입니다. 지난 9월 8일 금요일 청와대 앞에서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반대와 한미FTA협상저지를 위한 전국행진단의 출발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대추리도두리 주민분들이 서울로 올라가 전국 행진단의 17일 간의 대장정을 격려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전국행진단 출발~!! 지난 7월에 서울에서 평택까지 도보로 행진을 했던 285리 평화야, 걷자, 그리고 자전거 행진 등 평택의 평화를 위한 많은 행동들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번 전국행진은 서울을 시작으로 해서 16개 도시를 돌 예정이라고 합니다. 행진이 계속되는 24일까지 누구나 함께 하실 수 있다고 하네요. 그 사이 국방부는 대추리 도두리에 그들의 힘을 어떤 식으로든 과시하려 할 것 같습니다. 설령 어떤 일이 벌어진다 해도 전국행진도, 그리고 이곳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의 싸움도 계속될 것입니다. 오늘 방송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빈집 철거 임박한 듯/이젠텍노조의 노숙농성/924에 오세요~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빈집 철거 임박한 듯/이젠텍노조의 노숙농성/924에 오세요~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이옥자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마을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다음 주 초에 빈집 철거를 한다는 얘기가 들려온 후 불안한 마음에 다들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습니다. 경찰인지 국방부 직원인지 한무더기 몰려오기도 하였고, 국방부 직원 둘이 마을을 돌아보다 들켜 도망가기도 했습니다. 오늘 마을 상황 전해드리겠습니다. #1. 다음 주초 빈집 철거 할듯 슬그머니 마을 골목을 돌아보다 들킨 국방부 직원이 하는 말이 국방부 땅에 왜 못 돌아다니냐고 합니다. 국방부 땅이고 국방부 집이니 마음껏 부수러 들어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집을 부수어도 우리 주민들 의지를 부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평택시청 앞에서 8월 6일부터 노숙농성을 하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노조를 만들었다고 일터에서 쫒겨났다고 하는데요. 해고 사유 중에 하나가 대추리 싸움에 적극 가담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2. 이젠텍 노동조합의 노숙농성 공장에서 쫒겨난 노동자가 원직복직하는 것이 평화입니다. 해고된 노동자들이 어서 공장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 끝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랫동안 대추리에 함께 살고있는 평화바람 식구들이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대추리 마을 사람들이 총출동해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고 하는데요. 뮤직비디오

노동자 허수아비/주거권과 강제철거의 인권침해

노동자 허수아비/주거권과 강제철거의 인권침해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송하람 송푸름입니다. 요즈음 들판에는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황새가 많은 황새울 들판에는 새들이 날아와 벼이삭을 쪼아 먹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어제는 지킴이들이 모여 뚝딱뚝딱 허수아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허수아비를 만들고, 들판에 세우는 과정 함께 만나 보실까요? #1.노동자 허수아비 다음 소식은 마을 지키기 프로젝트입니다. [강제퇴거, 안돼!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사업의 주거권 침해] 라는 소책자를 제작한 인권운동 사랑방에서 활동하는 미류씨를 만나보았습니다. 주거권과 강제철거의 인권침해에 대해 물어보았는데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2.광화문통신 미군기지 확장이전 사업을 추진하는 사람들은 가족도, 이웃도 없는 걸까요?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을 침해해 가며 이 평화로운 마을을 파괴하겠다니, 정말 괘씸합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소리 스펀지 – 나의 애창곡은 ( )다

들소리 스펀지 – 나의 애창곡은 ( )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도희입니다. 첫 순서는 들소리 스펀지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나의 애창곡은 네모입니다”예요. 대추리 도두리 마을 사람들은 어떤 노래를 좋아할까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들소리 스펀지 -나의 애창곡은 ()다. 마을 어른들은 고향을 생각하게 하는 노래들을 좋아하시나봐요.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고향은 참 소중한 곳인거 같아요. 다음 소식을 알려드릴께요. 오늘은 아침부터 황새울 영농단에서 대청소를 했다고 해요. 농사를 못 짓게 하니까 영농단에도 사람이 없어서 먼지가 많이 쌓였었나봐요. 그 모습 전해드릴께요. #2. 영농단 청소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촛불행사 갈 때는 긴 옷을 입고 가요. 한낮에 햇볕도 별로 뜨겁지 않구요. 며칠 있으면 벼도 수확한다고 하니 참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한미FTA저지 선전전/ 안중문화제

한미FTA저지 선전전/ 안중문화제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홍민의입니다. 오늘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한미FTA반대의 목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농촌지역 131개 시군구에서 공동행동을 벌였다고 하는데요. 평택에서도 기자회견과 차량선전전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그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1. 한미FTA저지를 위한 기자회견 및 선전전 한미FTA 저지를 위해 경운기로 전국 2000키로 순례를 하는 고창군 농민회장의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주말인 일요일에 평택 안중에서는 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반대하는 평화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문화제에 참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았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시겠습니다. #2. 안중시민도, 미군기지 확장 반대!! 어두워서 화면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나와 문화제를 보는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다들 당연하게 미군기지가 확장되면 안 된다고 입을 모아 말하는데, 시민들 목소리는 안중에도 없는 평택시, 언젠가는 큰 코 다칠 날이 오지 않을까요?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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