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소리

한가로운 토요일, 대추리

한가로운 토요일, 대추리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김은영입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곳 대추리 도두리에는 어제부터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농촌에는 비오는 날이 쉬는 날이라 요 며칠 참 한가한데요. 오늘 첫 소식으로는 대추리의 한가로운 토요일 풍경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1. 한가로운 토요일, 대추리 솔부엉이 숲속 원두막에서 장기 한판 두러 오실 분 계신가요? 며칠 후면 솔부엉이 숲이 아니라 평화공원에서 장기를 둘지도 모르겠습니다. 원두막에 앉아있던 마을 어르신들이 뭔가 일을 벌이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인지 함께 보시죠. #2. 마을 어르신들, 일 벌이시다! 평화공원에 원두막이 생기면 바람이 불어와 시원하긴 하겠지만, 눈에 들어오는 풍경들이 마음을 또 무겁게 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7월 8일 원정삼거리 밤샘 사건 때 함께 있었던 농활대 학생들 몇몇이 다시 마을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날 끝내 마을에 들어오지 못한 것이 영 맘에 걸렸다고 하는데요. 전국학생행진 학생들의 이야기 들어보시겠습니다. #3. 전국학생행진 농활대의 이야기 한가로운 마을 소식이 좀 지루하신가요? 지루한 마을 소식만 매일 전해드릴 수 있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 소식은

들소리에서 만난사람-이민강할아버지편-

들소리에서 만난사람-이민강할아버지편-

이번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에서는 대추리 이민강 할아버지를 만나보았습니다.

주민들, FTA저지 범국민대회에 가다!

주민들, FTA저지 범국민대회에 가다!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김기옥입니다. 12일 한미 FTA에 협상중에 있는 와중에 서울에서는 FTA 반대 범국민대회가 열렸습니다.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1. 주민들, FTA저지 범국민대회에 가다! 언론들은 FTA에 반대하는 이러한 국민들의 요구에 대해 모른체하며 협상을 계속진행하고 있습니다. 농민과 여성 노동자 문화부문등 우리 국민 삶 전체를 담보로 모험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걸까요? 이것보다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문제를 호도하는 여론과 FTA가 가져올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지키자는 것이 바로 우리들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새벽녘 대추리의 모습입니다. 대추리 곳곳의 모습 함께 보시면서 오늘 방송은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2. 새벽 대추리 풍경

들소리 스펀지 -우리는 ()때문에 대추리도두리에 간다!!

들소리 스펀지 -우리는 ()때문에 대추리도두리에 간다!!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김은영입니다. 요즘 논에 농약을 주는 일이 한참입니다. 벼가 더 잘 자랄 수 있도록 여기저기서 바쁘게 움직이십니다.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농사일 시리즈 – 농약주기 다른 해보다 농약 뿌리는 시기가 늦었지만 농사짓는 이들의 마음은 늘 한결같습니다. 자식같은 벼들을 걱정하는 마음, 그리고 이 곳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 말입니다. 다음 순서는 <들소리 스펀지>입니다. 평화행진단과 함께 걸으며 ‘우리는 네모 때문에 대추리도두리로 간다’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행진단 여러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걸어왔을까요? 함께 보시죠. #2. 들소리 스펀지 “우리는 ( ) 때문에 대추리 도두리로 간다”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 그리고 이 곳 대추리도두리 주민들과 함께 하고픈 마음, 그것이 바로 대추리도두리병이겠지요. 더 많은 이들이 대추리도두리로 계속 들어오고, 더 많은 이들에게 대추리도두리병을 퍼뜨렸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매일 3시에 성당에서 미사를 드린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오늘 미사를 드리기 위해 대추리로 들어오시던 신부님들의 통행이 내리에서 막혔습니다. 신부님 일행에 신학생 2명이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는데요. 경찰의 통행방해는 참 가지가지 이유로 일관성 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3. 惡에서 뷁까지 이상한

“평화야! 걷자”

“평화야! 걷자”

<앵커> 김은영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김은영입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전해드렸던 ‘평화야! 걷자’의 일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즐겁기도 하고 험난하기도 했던 4박 5일간의 기록. 첫날의 소식부터 함께 보시겠습니다. #1. 평화야! 걷자~ 5일부터 7일 8일 밤 대추리로 향하는 평화행진단의 평화로운 행렬에 찬물을 끼얹고 행진 참여자들을 공포로 몰고 간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안정리 상인연합회 회원들의 폭행인데요. 대추리로 먼저 들어가고 있던 선발대들을 습격해 각목등으로 폭력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그 소식 함께 보시죠 #2. 안정리 상인연합회 회원들의 습격 이러한 안정리 상인연합회 회원들의 폭행을 보면서도 경찰은 수수방관하고 있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켜준다던 경찰, 세금이 아깝습니다. 행진단은 경찰과 안정리 상인들의 이러한 폭력에 대항해 평택경찰서 앞에서의 규탄집회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평화행렬은 원정삼거리까지의 행진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습니다. 즐겁고 힘들었던 행진의 마지막, 285리를 걸어온 자랑스러운 참가자들의 얼굴을 만나보시죠 #3. 평화행진 마지막 날 – 평택에서 대추리까지 청와대에서부터 이 곳 대추리까지 평화행진단이 흘린 땀과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걸어오는 길 곳곳마다 뿌린 평화의 씨앗이 자라 모두의 평화를 만드는 열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들소리가 만난 사람 – 이호순 할머니

들소리가 만난 사람 – 이호순 할머니

6월 23일 철조망 안쪽 농작물 수확을 하던 날… 다른 마을분들은 모두 트럭을 타고, 경운기를 타고, 안쪽 논밭으로 들어가시는데, 한 할머니가 군인들이 지키고 서 있는 입구 근처를 오랫동안 서성거리셨다. 철조망 너머… 수렁 너머… 저 멀리 보이는 마늘밭이 할머니네 밭이라고 하셨다. * 편집 후기 7월 8일 밤 두명의 기자의 연행과 원정리 삼거리에서의 밤샘으로 토요일 방송을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방송을 제 시간에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원정삼거리에서의 하룻밤.

원정삼거리에서의 하룻밤.

평화야 걷자!의 행진이 평택을 거쳐 대추리로 향하던 날 행렬은 다시 한번 막히고, 평택에서 촛불행사를 끝내고 들어오던 주민들이 탄 차도 대추리 입구에서 막혔다. 그 긴 밤의 이야기 ++)7월8일 토요일의 방송분이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방송은 7월 8일밤부터 7월 9일 새벽까지의 상황을 담은 것입니다.

“평화야, 걷자” 이모저모

“평화야, 걷자” 이모저모

<앵커> 홍민의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입니다. 평화야 걷자가 오늘로 3일째입니다. 오늘 평화행렬은 수원에서 출발해 오산까지 걸었다는데요. 주민들도 이 행렬에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죠. #1. 팽성에서 ‘평화야, 걷자!’에게 대추리 도두리의 평화와 미군기지 확장반대를 염원하며 진행되고 있는 평화의 행진, 그러나 경찰의 방해는 끝이 없습니다. 평화행진 첫날부터 말썽이 있었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2. 평화행진 방해꾼, 경찰 지난 5월 5일 구속결정되었던 지킴이 윤민진씨가 석방되었습니다. 반가운 얼굴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3. 돌아온 지킴이, 평화행진에 함께 하다. 마지막으로 마을분들이 솔무엉이가 사는 숲에 원두막을 짓는 모습과 7월에 있을거라는 강제철거에 반대해 빈집을 꾸미고, 이곳 대추리 도두리를 다시 시끌벅적하게 만들려는 분들을 만나봤습니다. 그 모습 보시면서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철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4. 대추리 새로 꾸미기~

농사일은 계속된다 / 들소리 스펀지

농사일은 계속된다 / 들소리 스펀지

#1. 농사일은 계속된다. -비료주기, 그리고 모내기 #2. 들소리 스펀지 “도두리 들녘에는 ( )가 많다!!

“평화야, 걷자”/오후의 불청객

“평화야, 걷자”/오후의 불청객

<앵커> 김기옥 #1. 문정현 신부님과 함께 “평화야, 걷자!” #2. 오후의 불청객 -미군기지대책기획단 부단장의 대추리 방문? #3. 광화문 통신 자막정정 : 광화문 통신의 행진단장님 성함이 잘못되었습니다. 변영식 -> 변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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