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세계 사회운동 대회 호소문(Call of the World Social Movement)
[문화사회 편집자주] 이 글은 3회 세계사회포럼 기간 중 1.23∼24일에 열린 ‘세계 사회운동 대회’에서 작성되고 채택된 호소문입니다. 자료의 출처 및 번역은 사회진보연대( http://pssp.org )입니다. 우리는 세계적 위기 속에서 모였다. 이라크와 전쟁을 일으키겠다는 미국 정부의 결정에서 드러난 호전적 의지는 우리 모두에게 중대한 위협이며, 군사주의와 경제적 지배 사이의 관계를 극적으로 표현한다. 동시에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위기에 처해 있다. 바로 지금 세계적 [경제]후퇴라는 위협이 닥치고 있다. 매일 뉴스를 장식하는 법인기업의 부패 스캔들은 자본주의의 현실을 폭로한다. 사회적이며 경제적인 불평등이 증대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와 문화의 사회적 구조, 우리의 권리와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생물학적 다양성(bio-diversity), 공기, 물, 숲, 흙, 바다가 마치 상품처럼 이용되며 판매되고 있다. 우리는 우리 공동의 미래를 위협하는 이 모든 것을 반대한다. 우리 공동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세계 도처에서 신자유주의 세계화, 전쟁, 인종주의, 신분차별, 빈곤, 가부장제 그리고 모든 형태의 경제적, 종족적,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성/ 젠더 차별과 배제에 대항하여 싸우는 사회운동들이다. 우리는 사회정의, 시민권, 참여 민주주의, 보편적 권리를 위해 싸우며, 인민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권리를 위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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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1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