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문화사회] [창간특집 기획:문화교육⑤] 국어(문학)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사례

[문화사회] [창간특집 기획:문화교육⑤] 국어(문학)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사례

[문화사회 편집자 주] 문화사회는 창간 특별기획으로 문화연대가 준비하고 있는 문화교육운동의 제기배경과 이념, 실천사례들 그리고 외국사례 등 문화교육운동의 쟁점들을 심층 기획하여 연재합니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1. 문화교육운동 제기 배경과 이념 2. 정부 교육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3. 문화교육운동의 활동방향 4. 문화교육 교과과정 모델 방향 5. 문화교육 실천사례들 ① 시각미술교육 ②문학언어교육 ③ 미디어교육 ④ 음악교육 ⑤ 연행교육 ⑥ 공공문화시설 연계 교육 ⑦ 가정에서의 문화교육 ⑧ 대안교육에서의 문화교육 6. 문화교육위원회 사업제안 7. 외국의 문화교육 ① 프랑스 ② 캐나다 ③ 영국 =============================================== 국어(문학)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사례 90년대 중반 이후 각종 영상매체의 급속한 발달과 보급에 따라 우리는 그야말로 ‘미디어의 홍수’ 속에 살게 되었다. 이러한 현실은 교육의 질적인 변화를 요구하였으며 ‘교육개혁’의 흐름 속에서 몇몇 진보적인 현장교사들의 의미있는 시도들이 교실에서 진행되어 왔다. 의미있는 시도들이란 기존의 시청각수업을 뛰어넘어 교실수업에 ‘적극적으로 영상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여 학습목표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 결과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을 적용한 사례들이 많이 생겨났다. 아울러 시행과정에 여러 문제가 있긴 하지만 현재 실시되고 있는 7차 교육과정의

[문화사회]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③] 잿밥은 버리고 ‘음악’을 찾아라

[문화사회]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③] 잿밥은 버리고 ‘음악’을 찾아라

[문화사회편집자주] 지난 7월 11일 검찰이 신인가수 매니저로부터 거액의 PR비를 제공받은 공중 파방송 전 PD황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부터 그 동안 방송국와 기획사의 PR비를 통한 유착관계에 대한 전면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방송사 PD들과 신문기자, 케이블 TV간부, 기획사 간부들이 소환되거나 구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문화개혁을위한시민연대는 방송사와 기획사의 유착관계가 그 동안 만연한 PR비 문제와 그 연장선상에 있는 대중음악 발전 저해를 가져왔다고 판단하는 결과, 대중음악 발전과 이번 PR비 사태를 해결을 위한 대안을 다섯 번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① 공중파 예능국 전면 개혁을 통한 투명한 제작시스템 마련 ② 연예 기획·제작사의 방송권력으로부터의 독립과 새로운 생존 방안 마련 ③ 케이블 음악전문 채널의 내실화: ④ 정부의 음반산업 진흥 정책 촉구 ⑤ 방송중심에서 라이브공연 중심으로 대중음악의 환경 마련 =============================================================== 잿밥은 버리고 ‘음악’을 찾아라! ◈ 협찬비 – 프로그램협찬 : 1500만원 – SPOT M/V(40초 가량의 M/V) : 500만원 ◈ 방송횟수 – 프로그램협찬 : 90회방송 – SPOT M/V : 50회방송 케이블TV의 경우 PR비가 보통의 방송사와는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위에서 보듯이 뮤직비디오(M/V)가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케이블

[문화사회] 고길섶의 소수자렷다!-문화사슬과 문화거울

[문화사회] 고길섶의 소수자렷다!-문화사슬과 문화거울

우리에게는 ‘먹이사슬’이라는 말이 있다. 다 아는 바지만, 풍뎅이는 개구리가 잡아먹고 개구리는 뱀에게 잡아먹힌다. 이런 걸 먹이사슬이라고 부른다. 물론 먹이사슬은 자연계에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인간사회에도 존재한다. 그런데 먹이사슬은 수직적이고 위계적인 구조이다. 이번에 KBS2의 <서세원쇼>가 문화연대의 폐지요구로 골치 아파지자 진행자인 서세원 씨는 방송사 측에 그 책임을 전가하였다. PD가 시키는 대로, 작가가 원고를 써주는 대로 자기는 말한다는 것이다.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는 시청률에 안달이 나 있는 방송사 측의 먹이사슬에 걸려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방송사 측은 서세원 씨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먹이사슬의 수직적 논리와는 다른 개념으로 설명될 수밖에 없다. 나는 먹이사슬과는 다른 생태적 규칙성을 ‘먹이거울’이라는 말로 이름 붙여 본다. 먹이거울은 먹이사슬과 달리 일방향적으로 수직적이고 위계적이지 않다. 개구리가 뱀에게 잡아먹히는 것을 우리는 소위 자연의 섭리라고 말한다. 하지만 황소개구리같이 뱀을 잡아먹는 개구리들도 있다. 서로 잡아먹고 먹히며 그 삶들을 비추어주는 욕망의 복잡함, 이것은 수평적이며 탈위계적인데, 이것을 먹이거울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이다. 동일한 개념에서 우리는 먹이사슬과 먹이거울을 ‘문화사슬’과 ‘문화거울’로 바꿔 쓸 수 있겠다. 방송사

[문화사회] 지금종의 문화읽기 – 논객신드롬

[문화사회] 지금종의 문화읽기 – 논객신드롬

신기술의 발달은 새로운 직업, 생활방식을 양산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수익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직업이라고까지 얘기 할 순 없지만 이른바 ‘논객’의 확산은 순전히 신기술의 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특히 인터넷은 쌍방향의 매체문화를 주도함으로써 논객의 양산을 부추기고 한편으로는 그들을 멀티미디어시대의 스타로 만들고 있다. 각종 사회적 현상과 의제들에 관한 논객들의 분석과 비평, 주장 등은 뜨거운 찬반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적지 않은 사회적 파급효과를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벌어지는 이 같은 현상은 수동적으로 논쟁에 참여하는 각 개인들의 의견조차도 광범위한 공유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의 대중매체와 명백한 차별성을 보이며 날로 확산되고 있다. 그래서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필명을 떨치는 비교적 알려진 논객에서부터 갖가지 ID와 논리로 무장한 사이버논객에 이르기까지 논객을 이루는 스펙트럼이 실로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논객의 수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한 포탈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사이버 논객들이 개설한 칼럼의 수만 해도 총 17개 카테고리 2만여 개에 달한다고 하니 우리 사회에 말 꽤나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짐작이 간다. 가히 ‘논객신드롬’이라 불러도 될 만 하다. 논객의 성비는, 남녀가

[문화사회] [창간특집 기획:문화교육⑤]문화교육실천사례:시각미술교육

[문화사회] [창간특집 기획:문화교육⑤]문화교육실천사례:시각미술교육

[문화사회 편집자 주] 문화사회는 창간 특별기획으로 문화연대가 준비하고 있는 문화교육운동의 제기배경과 이념, 실천사례들 그리고 외국사례 등 문화교육운동의 쟁점들을 심층 기획하여 연재합니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1. 문화교육운동 제기 배경과 이념 2. 정부 교육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3. 문화교육운동의 활동방향 4. 문화교육 교과과정 모델 방향 5. 문화교육 실천사례들 ① 시각미술교육 ②문학언어교육 ③ 미디어교육 ④ 음악교육 ⑤ 연행교육 ⑥ 공공문화시설 연계 교육 ⑦ 가정에서의 문화교육 ⑧ 대안교육에서의 문화교육 6. 문화교육위원회 사업제안 7. 외국의 문화교육 ① 프랑스 ② 캐나다 ③ 영국 =============================================== 학교에서의 시각문화(미술)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 대부분 우리 학생들은 미술시간에 그림 그리는 것을 어려워하고 힘들어한다. 그 옛날 어린 시절 제멋대로 쓱쓱 그려대던 그 자신 만만한 패기는 다 어디로 가고, 이제는 그림 한 장 그리면서 남의 눈치를 살피거나 주눅들어 하는가. 우리들이 이렇게까지 그림 그리는 것을 어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것은 우리들이 그림을 잘못 이해한 것에서 비롯된다. 흔히 우리들은 좋은 그림이란 ‘남이 보기에도 솜씨 좋게 잘 그려낸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자기 그림이 닮게 그려지지 않았다고 여기면

[문화사회]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②]연예 기획사의 제 길 찾기

[문화사회]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②]연예 기획사의 제 길 찾기

[문화사회 편집자주] 지난 7월 11일 검찰이 신인가수 매니저로부터 거액의 PR비를 제공받은 공중파방송 전 PD황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부터 그 동안 방송국와 기획사의 PR비를 통한 유착관계에 대한 전면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방송사 PD들과 신문기자, 케이블 TV간부, 기획사 간부들이 소환되거나 구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문화개혁을위한시민연대는 방송사와 기획사의 유착관계가 그 동안 만연한 PR비 문제와 그 연장선상에 있는 대중음악 발전 저해를 가져왔다고 판단하는 결과, 대중음악 발전과 이번 PR비 사태를 해결을 위한 대안을 다섯 번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① 공중파 예능국 전면 개혁을 통한 투명한 제작시스템 마련 ② 연예 기획·제작사의 방송권력으로부터의 독립과 새로운 생존 방안 마련 ③ 케이블 음악전문 채널의 내실화: ④ 정부의 음반산업 진흥 정책 촉구 ⑤ 방송중심에서 라이브공연 중심으로 대중음악의 환경 마련 =================================================== 연예 기획사의 제 길 찾기 “음반제작비 중 PD, 기자에게 가는 홍보비만 1억∼3억원이고 골프 접대와 술자리에서의 성상납도 관행화됐다. 일부 간부급 PD, 기자들과 기획사는 동업자 관계라고 봐야한다(A연예기힉사 대표)”(주간동아 제347호 ‘PD인지, 브로커인지…’) PR비 관련 수사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연예 기획·제작사와 방송국간의 유착관계이다. 7월부터 줄줄이 검찰 수사에서

[문화사회] [폐지! 서세원쇼 릴레이] 는 들리지 않는가? 폐지의 목소리가

[문화사회] [폐지! 서세원쇼 릴레이] 는 들리지 않는가? 폐지의 목소리가

‘공중파 방송 연예오락 프로그램 개선을 촉구하는 시청자 운동’이 연예프로그램의 개혁을 위해 5월부터 시민사회단체, 시청자 단체에서 각 일반 시민회원을 중심으로 추천과 지원을 받아 100인으로 구성된 “최악의 공중파 방송 연예·프로그램 선정위원회”에서 6월의 최악의 연예오락 프로그램으로 KBS2의 <서세원 쇼>가 선정되었다 <서세원 쇼>는 공중파 방송 3사에서 방영되고 있는 48개 연예오락 프로그램 중에서 전체 응답자의 31표를 얻어 6월 공중파 방송 최악의 연예오락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공중파 방송 연예오락 프로그램 개선을 촉구하는 시청자 운동’은 이러한 결과를 제작진에게 통보하고 <서세원 쇼>가 개선되기를 요구하며 제작진의 성의 있는 답변을 요구하고 답변이 없을 시에는 “서세원쇼 안보기”, “온라인 시위”,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강력한 운동을 펼치기로 하였다. 그러나 KBS와 제작진의 성의 있는 답변이 없어 7월18일부터 KBS 앞에서 ‘서세원 쇼 폐지’를 위한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7월의 최악의 오락 프로그램으로 또다시 ‘서세원 쇼’가 선정되었다. <서세원 쇼>를 최악의 오락 프로그램으로 선정한 이유는 진행자인 서세원의 자질문제와 출연자들의 중복, 무더기 출연, 출연자들의 영화, 음반, 자사 프로그램 홍보와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반말 등이었다. 그러나 KBS의

[문화사회] [WSSD] 국가 수준의 이해를 넘어 지구의 미래를 고민하자

[문화사회] [WSSD] 국가 수준의 이해를 넘어 지구의 미래를 고민하자

[문화연대 편집자주] <쓰시협 소식지>에 게재된 원고입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정상회담'(WSSD: World Summit on Sustainable Development, 리우+10 회의)이 올해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민중, 빈곤, 그리고 번영'(People, Poverty, and Prosperity)이라는 대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회의의 목적은 1992년 리우에서 채택된 ‘의제21’의 지난 10년간의 이행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전략을 마련하는데 있다. 특히 ‘세계화’로 인해 변화된 환경에서 의제21의 이행을 가속화할 ‘정치적 선언문’과 ‘행동계획’,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부, 주요그룹간의 구체적 사업을 담은 파트너쉽’ 문서를 채택하게 된다. WSSD에는 189개국 유엔 회원국의 정부수반이 참여하는 정부회의 뿐만 아니라 전 세계 NGO 약 5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인 시민사회포럼(Civil Society Forum)이 동시에 열린다. 세계의 NGO들은 ‘세계화와 빈곤’, ‘전쟁과 평화위기’ 등 21세기 지속가능한 발전의 새로운 위험으로 떠오르고 있는 문제들에 목소리를 함께 하고 주요그룹별, 이슈별로 네트워크를 조직하여 진전된 합의가 이루어지도록 촉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여성그룹이 가장 먼저 WSSD를 준비하는 여성위원회를 발족하여 여성보고서 작성, 의제평가를 위한 워크샵 개최, 국제회의 조직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올해 3월에는 40여개

[문화사회]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①] 방송국, 개혁의 칼을 들어라

[문화사회]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①] 방송국, 개혁의 칼을 들어라

[문화사회 편집자주] 지난 7월 11일 검찰이 신인가수 매니저로부터 거액의 PR비를 제공받은 공중파방송 전 PD황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부터 그 동안 방송국와 기획사의 PR비를 통한 유착관계에 대한 전면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방송사 PD들과 신문기자, 케이블 TV간부, 기획사 간부들이 소환되거나 구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문화개혁을위한시민연대는 방송사와 기획사의 유착관계가 그 동안 만연한 PR비 문제와 그 연장선상에 있는 대중음악 발전 저해를 가져왔다고 판단하는 결과, 대중음악 발전과 이번 PR비 사태를 해결을 위한 대안을 다섯 번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① 공중파 예능국 전면 개혁을 통한 투명한 제작시스템 마련 ② 연예 기획·제작사의 방송권력으로부터의 독립과 새로운 생존 방안 마련 ③ 케이블 음악전문 채널의 내실화: ④ 정부의 음반산업 진흥 정책 촉구 ⑤ 방송중심에서 라이브공연 중심으로 대중음악의 환경 마련 ===================================================== 방송국, 개혁의 칼을 들어라 PR비 관련 사태의 불이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다. 그 동안 우리 사회에 뿌리깊게 박혀 있던 PR비 문제가 쉽사리 꺼질 수 있는 불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확인시켜주고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 따라서 방송국과 기획사의 유착관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금품 혹은

[문화사회] [창간특집 기획:문화교육④] 문화교육운동의 활동방향

[문화사회] [창간특집 기획:문화교육④] 문화교육운동의 활동방향

[문화사회 편집자 주] 문화사회는 창간 특별기획으로 문화연대가 준비하고 있는 문화교육운동의 제기배경과 이념, 실천사례들 그리고 외국사례 등 문화교육운동의 쟁점들을 심층 기획하여 연재합니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1. 문화교육운동 제기 배경과 이념 2. 정부 교육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3. 문화교육운동의 활동방향 4. 문화교육 교과과정 모델 방향 5. 문화교육 실천사례들 ①문학언어교육 ② 시각미술교육 ③ 미디어교육 ④ 음악교육 ⑤ 연행교육 ⑥ 공공문화시설 연계 교육 ⑦ 가정에서의 문화교육 ⑧ 대안교육에서의 문화교육 6. 문화교육위원회 사업제안 7. 외국의 문화교육 ① 프랑스 ② 캐나다 ③ 영국 ==================================================== 문화교육운동의 활동방향 지금까지 우리는 문화사회 기획을 통해 문화교육운동 제기 배경과 이념, 문화교육 교과과정 모델 방향 그리고 정부 교육정책에 대하여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이번 기획를 통해서는 앞서 소개된 맥락에서 구성된 문화교육위원회의 활동방향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다. 문화교육위원회 활동방향은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적 문화교육정책 수립을 통한 거시정책 그리고 공교육 현장 등 청소년 생활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는 문화교육을 위한 미시적 실천으로 구성된다. 먼저 거시정책으로는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에 대한 총괄적인 비판과 ‘문화교육’의 대중화를 위한 담론화가 있다. 거시정책의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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