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를 다룰 때 건강상의 문제에서 광우병과 함께 염두에 둬야 할 것이 한 가지 더 있는데, 이 부분은 한국 언론방송에서 거의 거론조차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촛불문화제에는 전경을 아들로 두고 있는 한 아버지가 나와 자유발언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관고시가 관보에 게재되는 3일, 민주노총은 오전 9시부터 경기지역 12개 냉동 창고와 인천영종도계류장, 부산 감만부두에서 운송저지 투쟁에 나선다.
공무원 노동자들이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홍보지침 등 부당한 업무지시를 거부하겠다고 나섰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은 오늘(2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에 규정된 공무원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부당한 업무지시를 거부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찰이 26일 연이틀째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시민 50여 명을 연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시민들에게 욕설을 하고 방패로 가격하는 장면이 목격돼 또 다시 폭력 진압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 –> <!– –> <!– –> <!– –> * 사진출처 : 민중언론 참세상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개방을 반대하는 촛불집회에 중고등학생 참여율이 높아 말들이 많다. 사회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해석’하느라 바쁘고, 정부는 이러한 행위를 억압하는 ‘실천’에 발 벗고 나섰다.
최성, 천정배 등 통합민주당 의원 11인이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의 청원에 따라 20개월 이하 살코기만을 수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률 개정안을 9일 국회에 제출했다.
7일 쇠고기 협상 청문회를 통해 부실, 졸속 협상의 전모가 드러남에 따라 야당 3당이 8일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합의, 정부와 여당을 향한 초강수 공세 카드를 꺼내들었다.
자신들이 상식으로 알기에는 불법집회라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고, 폭력적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작 자신들이 참여해서 자신들이 부르고 싶은 노래를 부르며 대중들과 대화를 시도했던 평화적인 촛불집회 역시 불법집회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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