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노사관계로드맵 통과 규탄, 15일 집중투쟁

노사관계로드맵 통과 규탄, 15일 집중투쟁

노사관계로드맵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가운데 민주노총은 11일부터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이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투쟁에 돌입하며 12일부터 14일까지 연맹별로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전개한다.

국회 안팎, 노숙철야농성 이어져

국회 안팎, 노숙철야농성 이어져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지난 11월 30일 비정규 관련 법안의 날치기 통과에 이어 노사관계로드맵, 사립학교법 관련 개정안, 기초연금법안 등의 법안들이 잇달아 통과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뉴스] [걱정미디어] 1차선에 갇힌 민중총궐기대회

[뉴스] [걱정미디어] 1차선에 갇힌 민중총궐기대회

정권이 규정지어놓은 '평화'에 발목잡혀야했던 어제의 투쟁을 우리는 뼈아프게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하늘을 찌른 노동자들의 분노!

하늘을 찌른 노동자들의 분노!

1일, 민주노총 총력결의대회

비정규 법안 법사위 통과 임박

비정규 법안 법사위 통과 임박

비정규직 관련 법안의 법제사법위원회 통과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29일, 민주노총은 8시간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반여성성에 대해 민주노총에 고함

반여성성에 대해 민주노총에 고함

공공연맹 여성위원회는 지난 22일, 민주노총에 한 장의 공문을 보냈다. 공문의 제목은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의 반여성적 상황극에 대한 입장 통보’였다.

1차선에 갇힌 민중총궐기대회

1차선에 갇힌 민중총궐기대회

22일, 서울지역 범국민총궐기대회

[논평] 서울과 지역의 온도차는 늦가을 기온차보다 컸다

[논평] 서울과 지역의 온도차는 늦가을 기온차보다 컸다

민주노총과 범국본이 과연 지금 현재 노동자 민중의 분노, 현실을 바꿔보고자 하는 민중의 열망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 민중총궐기가 그만큼 절박한 현실 인식 속에서 나온 것이라면 그게 걸맞는 투쟁의 조직화가 이루어져야 하고 그것이 표현되어야 한다. 그러나 서울과는 달리 전국 각지에서 벌어진 현실은 늦가을 밤과 낮의 기온차 만큼이나 커다란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

아들이 내준 숙제

아들이 내준 숙제

전태일 열사 36주기 추도식

[현장노동자] ‘민중총궐기’가 아니라 총파업의 확대여야 한다.

[현장노동자] ‘민중총궐기’가 아니라 총파업의 확대여야 한다.

11월 10일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을 통해서 총파업에 대한 일정과 계획을 밝혔다. 15일 경고파업, 22일과 29일 민중총궐기에 맞춘 부분파업 전술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민주노총 투쟁계획이다. 1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서 민중총궐기 중심으로 파업의 축이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민주노총 조준호 집행부는 “11월 15일 4시간 경고 총파업을 통해서 정부와 여당 등 각 정당에 민주노총의 4대 요구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20일까지 기다린다”고 밝혔다. 또한 현 시기를 “비민주적이고, 반노동자적인 현 정권에 대한 범국민적 심판을 해야 하는 시기, 진보진영의 총단결로 07년말∼08년 권력교체기를 주도한 진보진영의 대중적 영향력과 대중적 토대를 강화할 시기”라고 규정했다. 다시 한번 96∼97년 총파업이 패배했던 이유가 떠오른다. 수요파업으로 전환하며 대선에서의 심판을 외쳤던 민주노총 지도부! 수요파업으로의 전환, 즉 총파업 패배 이후 많은 사업장이 파업의 대가를 혹독히 치루고 있는 상황에서 대선심판론은 아무 의미를 가질 수 없었다. 10년이 지난 상황에서도 우리는 똑같은 말을 듣고 있다. 현 시기는 이후 권력교체기를 준비하는 진보진영의 총단결을 확대할 시기가 아니라 노동자들을 죽일 악법을 만드는 자본과 정권에 맞서서 모든 것을 걸고

기사 1,56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