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잘되면 좋고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투쟁은 이제 그만”

“잘되면 좋고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투쟁은 이제 그만”

민주노총은 과천정부청사 노동부 앞에서 ‘국감투쟁 선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짧게는 100일에서 길게는 5년이 넘게 투쟁을 하고 있는 장기투쟁사업장 조합원들이 모였다.

조준호, “반드시 승리해 현장 복귀”

조준호, “반드시 승리해 현장 복귀”

12일 진행된 중앙집행위에서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이 내년 1월에 치러질 지도부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하는 등 남다른 결의를 밝혔다.

국감 시작에 바빠진 민주노총

국감 시작에 바빠진 민주노총

북핵 여파로 연기된 국정감사가 13일부터 진행되는 가운데 노동부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16일부터 민주노총은 국감대응 투쟁을 시작한다.

민주노총, 숫자와 싸우다… 끝났다

민주노총, 숫자와 싸우다… 끝났다

9월 19일 민주노총 38차 임시대의원대회는 ‘519 사수작전’이었다. 오후 3시 45분, 653명의 대의원이 참석하여, 정족수 미달로 무산되었던 지난 대의원대회의 눈물을 씻고, 개회를 선언하였다.

[현장노동자] [9.11 야합] 투쟁으로 정면돌파 하자!

[현장노동자] [9.11 야합] 투쟁으로 정면돌파 하자!

9.11 노사정 야합! ▲복수노조 도입 3년 유예 ▲필수공익사업 범위 확대, 필수업무 유지의무 부과, 대체근로 허용 ▲부당해고 판정시 복직 대신 돈으로 해고자 청산 ▲정리해고 사전 통보기간 단축 ▲부당해고에 대한 형사처벌 벌칙조항 삭제 등이 야합의 내용이다. 노동자의 권리를 짓밟고 파업을 무력화시키고 해고자들을 돈으로 청산하는, 실로 가공할 내용이다. 무엇이 오늘의 사태를 가져온 주범인가? 하지만, 어차피 어용 쓰레기 한국노총이 자본 ․ 정권과 손 맞잡고 노동자 팔아먹는 짓 하리라는 것은 충분히 예견된 일이었다. 문제는 우리의 민주노총이다. ‘양대노총 공조’를 외치면서 이용득이를 집회 연단에 모셔와 민주노총 조합원들로 하여금 어용에 대한 적개심을 누그러뜨리게 만든 게 누구인가? 투쟁하고자 하는 동지들을 ‘꼴통’, ‘강경파’라고 보수언론에 팔아넘기고 노사정에 기어들어가 한국노총 이용득이와 죽이 맞아 지낸 것이 바로 이수호 집행부와 이를 충실히 계승하고 있는 현 조준호 집행부 아니던가. 노사정위에 들어가지 말라고, 사회적 교섭 안 된다고, 현장 조합원들이 대의원대회 단상점거까지 하면서 그토록 외치고 온몸으로 막아섰건만 끝내 민주노총 지도부는 직권으로 노사정대표자회의에 들어가 오늘의 파국을 초래하기에 이르렀다. 노사정 합의와 사회적 교섭을 위한 ‘양대노총 공조’에 매달려 투쟁을 조직하기를

“조합원 의지 호도하는 민주노총 조직혁신안”

“조합원 의지 호도하는 민주노총 조직혁신안”

임원직선제를 다루게 될 민주노총 38차 임시대의원대회를 하루 앞둔 18일, '민주노총 혁신을 위한 임원-대의원 직선제 추진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어 '임원-대의원 직선제 및 비정규직, 중소영세사업장, 이주노동자 할당제 시행'을 촉구했다.

“9월 11일은 노동자 죽음의 날”

“9월 11일은 노동자 죽음의 날”

민주노총은 18일, 대학로에서 ‘노사정 밀실야합 무효화! 노사관계로드맵 분쇄!’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9.11 밀실야합테러를 분쇄하는 전면적 총공세 투쟁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사관계로드맵 ‘3년 유예’ 합의와 남은 것

노사관계로드맵 ‘3년 유예’ 합의와 남은 것

민주노총이 “야합안을 정부가 수용한다는 것은 노동자의 자주적 단결권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목소리 높였지만 11일, 민주노총을 제외하고 열린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는 일사천리로 합의가 이뤄졌다.

민주노총 제외한 노사정, ‘3년 유예’ 합의

민주노총 제외한 노사정, ‘3년 유예’ 합의

결국 민주노총을 제외한 노동부, 한국노총 그리고 경총이 복수노조 금지와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를 ‘3년 유예’하는 것에 합의했다.

괴물 민주노총… 덫을 어찌하오

괴물 민주노총… 덫을 어찌하오

민주노총 지역본부 홈페이지를 살펴보았다. 다음 주 임시대의원대회의 공지를 찾기는 쉽지 않았다. 지난 대회의 무산에 대한 평가나 반성의 글을 찾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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