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12월 1~9일 전면 총파업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12월 1~9일 전면 총파업

민주노총이 지난 11월 13일 노동자대회에서 총파업 지침 1호를 제출하고 선언했던 12월 1일 총파업을 재확인하고 12월 1일부터 9일까지 비정규보호입법쟁취 총파업을 벌여 나갈 것을 결의했다.

피켓들면 기자회견 취소 하겠다 – 민주노총 임원 총사퇴 기자회견 취소

피켓들면 기자회견 취소 하겠다 – 민주노총 임원 총사퇴 기자회견 취소

오늘 오전 민주노총 임원 총사퇴에 대한 기자회견이 취소되었다. 취소된 이유는 기자회견장에서 조합원이 총사퇴를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런 분위기에선 기자회견 못 하겠다는 것이 기자회견을 취소한 이유이다.

“이수호 집행부 총사퇴하라” 민주노총 앞 피켓시위

“이수호 집행부 총사퇴하라” 민주노총 앞 피켓시위

강승규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비리사건과 관련, 노동운동 활동가 5명이 민주노총 앞에서 ‘집행부 총사퇴’와 ‘민주노조운동의 민주성, 자주성을 지키자’는 내용의 피켓시위를 벌였다.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노동자기업경영연구소, 역사학연구소 등에 소속된 이들 활동가들은 오후 2시 민주노총 건물인 대영빌딩 앞에 모여 15명의 개인 연서명이 기재된 플래카드를 걸고, 오후 7시까지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어제 집회에 참여한 후 현 집행부에 대한 문제의식과 분노를 왜 표현하지 못할까에 대해 고민하며 자신의 의사를 행동으로 표현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피켓팅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런 행동이 민주노조 운동을 복원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인지 고민도 많이 했지만 민주노총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작은 행동을 하나씩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자발적이고 순수한 의도로 이 자리에 나왔고, 현 집행부에 대한 분노와 동시에 아무 행동도 취하지 못하고 있는 스스로가 부끄럽다는 반성의 마음을 동시에 갖고 있다”며 “하루속히 현 집행부가 총사퇴할 것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내일(18일)에도 오전 9시부터 대영빌딩 앞 피켓팅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정규투쟁의 ‘씨앗’, 전비연 공식 출범

비정규투쟁의 ‘씨앗’, 전비연 공식 출범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죄송합니다"라는 말로 운을 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투쟁이 멈추어선 안된다는 각오로 투쟁의 성과를 보여드리고 물러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재차 다짐했다.

‘집행부 사퇴, 비대위 구성이 가장 상식적 대안’

‘집행부 사퇴, 비대위 구성이 가장 상식적 대안’

현 집행부는 민주노조운동의 정통성과 도덕성을 훼손시키고 있음을 확인하며 '사퇴시켜야 한다'는 입장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더 적극적으로 하반기 투쟁과 민주노총 혁신을 위한 실천을 결의하기도 했다.

“민주노총 지도부는 조직적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라”

“민주노총 지도부는 조직적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라”

이들의 무책임한 태도가 조직에 혼란을 부르고 투쟁에 걸림돌이 될 것"이며 "무엇보다 시급한 일은 땅바닥에 떨어진 조직의 권위와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며 이것이 전제돼야 하반기투쟁도 새로운 지도력 구축도 제대로 이뤄질수 있다"

지도부 총사퇴를 시작으로 민주노조운동의 근본적이고 철저한 혁신에 나서자

지도부 총사퇴를 시작으로 민주노조운동의 근본적이고 철저한 혁신에 나서자

지도부 총사퇴를 시작으로 민주노조운동의 근본적이고 철저한 혁신에 나서자

지도부 총사퇴로 민주주의를 책임지고 총파업을 사수하자

지도부 총사퇴로 민주주의를 책임지고 총파업을 사수하자

강승규 비리사건에 책임지고 민주노총 지도부는 즉각 총사퇴하고 하반기 투쟁을 책임질 수 있는 투쟁본부-비대위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그것만이 민주노조운동의 미래를 약속하고 하반기 총파업 투쟁을 완수하는 길이다. "집행부 총사퇴로 민주노조 정신을 자정/복원하여 하반기 총파업투쟁 조직/사수하자!"

사회적양극화 해소 범국민기구 제안

사회적양극화 해소 범국민기구 제안

고착화되고 있는 사회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범국민적 연대기구가 출범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이달 중순 출범 예정인 이번 연대기구는 그간 민주노총과 참여연대를 중심으로 구성을 위한 물밑 작업이 진행되어왔다.

6060원 오른 최저임금 철회, 최저임금위원회는 해체

6060원 오른 최저임금 철회, 최저임금위원회는 해체

민주노총은 결정된 최저임금을 즉각 철회하고 재심의 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아직 정부 측은 묵묵부답인 상황이다. 이에 이날 대회 참가자들은 최저임금위원회 해체 및 최저임금을 전체 노동자 평균임금의 50%로 법제화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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