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30일 새벽 긴급히 보도문을 발표해 기간제 노동의 기간 외에는 거의 합의했다는 이목희 의원의 주장을 구체적으로 부정했다. 그러나 5월 2일 10시 협상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했다.
전해투 점거 농성이 3일차(4/8)에 이르고 있어도 민주노총은 "일정이 많아 논의를 아직 못했다"라고만 답할 뿐이다.
파업은 이틀 앞으로 나가왔는데 ‘노사정 대화’에 관한 이야기만 만발하고 있다. 이경재 환노위 위원장은 이목희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내의 노사정 회담을 제안했다.
내부의 극심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민주노총이 ‘위원장 책임하에 추진’ 이라는 무리수를 던져가며 재개한 노사정 대화가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민주노총이 사회적 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18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노사정을 포함한 정당등과 대표자회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강승규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이석행 사무총장 등 민주노총 상집 간부들이 대거 전해투 사무실에 난입해 조합원에게 폭행을 가하고 기물을 파손한 사건이 벌어졌다.
민주노총의 투쟁의 계획들이 가시화 되고 있다. 그리고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사회적 교섭'과 관련한 민주노총의 변하지 않은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민주노총 33차 임시대의원대회가 소집 공고됐다. 민주노총은 2일, 그 동안 공언했던 내용과 같이 3월 15일 오후 2시에 임시대의원대회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진보적 교수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장상환 진보정치연구소 소장과 이석행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반론, 재반론을 통해 사회적 교섭을 두고 열띤 논쟁을 벌이고 있다.
진보적 교수 58명이 지난 22일 사회적 교섭 폐기를 촉구하며 내놓은 ‘민주노총 대의원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에 대해 민주노총이 격렬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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